국민의힘 정희용 "설 민심, '민생·심판·혁신'…신뢰받게 더 노력"

국민의힘 정희용 "설 민심, '민생·심판·혁신'…신뢰받게 더 노력"

박상곤 기자
2026.02.18 10:56

[the3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5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2.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5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12.3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이번 설 민심을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 심판, 혁신'이었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높은 물가와 이자 부담, 줄어든 매출 속에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안 좋다고 하시며 우리 경제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크셨다"며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분의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를 통한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연일 뉴스로 접하며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설 민심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독주하는 더불어민주당식 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야당의 더 단호하고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했다"고 했다.

또 정 사무총장은 "(설 민심은) 강도 높은 혁신으로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 민주당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하셨다"며 "'민생을 살리고, 권력의 독주를 막으며, 스스로 혁신하라'는 엄중한 설 민심을 받들겠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들께 신뢰받고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6.3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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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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