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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파산위기, 이마트 매수기회?…발목 잡는 탱크데이 파동
이마트가 2분기 실적예측 시즌 초입부터 목표주가 하향 행렬을 마주했다. 소비심리 회복과 홈플러스 파산 위기로 빚어진 기대감을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동이 발목잡는 분위기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마트 2분기 실적에 대해 투자의견을 낸 국내 증권사 6곳 중 4곳은 목표가를 하향했다. 평균 목표가는 12만1000원으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직전 대비 15. 2% 하락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평균 추정치는 611억원으로 3개월 전 대비 19. 6% 하향 조정됐다. 눈높이가 낮아진 주 원인은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자회사 SCK컴퍼니의 수익성 악화다. 증권사들이 낸 SCK컴퍼니의 별도 영업손익 추정범위는 영업손실 23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으로 탱크데이 파동 직전(영업이익 200억~440억원) 대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SCK컴퍼니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2분기 실적 가시성이 크게 악화했다"며 "지난달 1~14일 선불카드 잔액 환불이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실적 추가 악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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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날씨·대중교통 실시간 제공…서울시, AI에 공공데이터 연결
서울시는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해 "지금 명동은 얼마나 붐비나요?" "오늘 한강에 가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시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시범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주는 기술이다. 지금까지 AI는 학습된 정보나 인터넷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답을 만들어 잘못된 정보를 사실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MCP를 활용하면 AI가 시의 최신 공공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뒤 답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MCP는 2024년 11월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기술로, 현재 OpenAI, Google, Kakao 등 세계 주요 AI 기업들도 활용하고 있는 AI 표준 기술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데이터는 서울시의 대표 공공데이터인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다. 서울 주요 121개 지역의 인구 혼잡도, 대중교통, 날씨, 문화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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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UN 등 국제기구 16곳 취업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오는 20일 외교부와 함께 유엔사무국, UNDP(유엔개발계획), UNICEF(유엔아동기금),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국내외 소재 16곳의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제19회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6곳 △서울 소재 국제기구 10곳 등 총 16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에 소재하는 국제기구의 사무소뿐 아니라, 미국, 뉴욕, 파리 등 국제기구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총괄 인사담당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와 각 기구의 사업과 활동영역,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한다. 국제기구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이력서 첨삭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누리집에서 오는 13일까지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과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서울시 국제협력담당관은 "국제기구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등 시민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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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상반기 매출 819억 달성…'시민 3명중 1명' 회원
서울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당+땡겨요'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5배 늘어난 8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000개소, 회원은 2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2%, 57. 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 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가맹점 지속 확대 등이 꼽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최대 9. 7% 수준인 중개수수료를 2%로 유지하고 광고비도 받지 않는다. 월 매출 1000만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민간 배달앱보다 최대 77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상공인이 절감한 중개수수료는 약 1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할인 혜택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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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논란에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일베 용어' 논란과 관련해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며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지만,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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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포항에 '위험 최고 단계' 폭염중대경보…"즉각 안전조치 필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는 14일 오전부터는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나 이후 다시 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한다"며 "해당 지역 내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중대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시 발표되는 최상위 단계 특보에 해당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을 기록할 시 발표된다. 폭염중대특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로, 제도 도입 이후 실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이날부터 오는 13일 절정을 기록한 뒤 14일 중부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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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이 못 갚은 대출원금 최대 90% 감면
KB국민은행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채권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특수채권이란 일반적으로 회수 가능성이 없어 금융기관이 손실 처리하고 채권추심회사 등에 넘긴 채권을 말한다. 채무조정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6개의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생계가 어려운 고객은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고객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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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지원…강소기업 12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건설현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과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탈현장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도 실제 적용할 건설 현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중견기업의 현장을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380개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국토부는 올해 기술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5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선정 절차도 상반기에 마무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이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장비를 활용한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과 지능형 엣지 카메라·시각언어모델(VLM)을 연계한 건설 위험 작업 탐지·분석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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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인 중 9인 "7월 만장일치 금리 인상…연말 기준금리 3%"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9명이 한국은행이 오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 75%로 0. 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고환율을 이어가고 물가와 금융안정 우려도 지속되는 만큼 인상은 사실상 기정사실이라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올해 10월 한 차례 추가 인상을 거쳐 연말 기준금리가 연 3. 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명은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bp(1bp=0. 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기준금리로는 전문가 9명이 연 3. 0%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의 배경으로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공동락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성장과 금융안정, 환율 여건도 모두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다"며 "7월과 10월 두 차례 인상으로 연말 기준금리는 3. 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최종금리가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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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은행 대출 '셧다운' 위기..벌써 연간 목표액 80% 채웠다
5대 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의 약 80%를 이미 채우면서 하반기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진다. 은행들이 잇달아 자체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정부도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면서 하반기 수요자의 대출이 '셧다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846억원 늘었다. 5대 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4조3300억원)의 78. 2%를 이미 소진한 것이다. 5대 은행 중 3곳은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증가 속도가 이어질 경우 3분기 내에 대부분 은행이 연간 총량 목표를 채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은 대출 조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은행은 수도권·규제지역에 더해 전국의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다. 연간 총량 목표를 초과하지 않았음에도 선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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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12일 한미글로벌은 김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모란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김 회장은 기업 내 출산 장려 제도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위기 대응 모델을 제시해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국내 최초 민간 인구 전문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인구문제 연구와 정책 제안,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인구포럼 등을 추진하며 민간 중심의 인구정책 논의를 이끌어왔다. 한미글로벌은 결혼과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결혼 시 최대 1억원의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해주고, 난임 치료비를 제한 없이 지원하는 한편 난임 휴직 제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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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김 여사 이주 대법 선고…윤 전 대통령 '무상 여론조사' 1심 선고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번주 나온다. 정치브로커에게서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도 이번주 예정돼 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당시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허수 매수·통정매매 등으로 8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밖에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함께 통일교에서 각종 현안 관련 청탁을 받고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