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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데뷔 20주년' 빅뱅과 동행 이어간다…글로벌 투어 개최 확정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4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6년의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주요 IP(지식재산권)인 빅뱅의 활동 재개를 필두로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활동으로 글로벌 K팝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YG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플랜(PLAN)' 영상을 게재하고 올해 예정된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인터뷰 형식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공연 일정, 신인 그룹 데뷔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활동 재개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주력 아티스트인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도 구체화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미니 앨범매에 이어 가을 중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5월 타이틀곡은 '춤(CHOOM)'으로 확정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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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노란봉투법' 시행 초기 3개월 '집중 점검 기간' 운영"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과 관련, "법 시행 초기 3개월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석 지침·매뉴얼 등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및 부처 간 논의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에 대한 사례를 신속히 축적해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혼선을 줄이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또 "노사정 간 소통채널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시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부처 협의체를 즉시 가동해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교섭 요구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정부부문이 일관된 대응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동부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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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납세자 선정된 김성주…"국민의 당연한 의무"
방송인 김성주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김성주는 지난 3일 강남세무서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범 납세자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 재정과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 및 법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성주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를 지켰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게 되니 감사할 뿐"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의무를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7년 프리랜서 전향 후에는 예능 '화성인 바이러스', '아빠! 어디가?',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리즈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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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창사이래 최대 760억 현금배당…주당 800원 지급
한미반도체가 약 760억원 규모의 창사이래 최대 규모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한미반도체는 2025년 회계연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총 760억원 규모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인 2024년 배당 총액(약 683억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7일이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열압착장비) 시장에서 약 71%의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HBM4 생산용 'TC 본더 4'를 출시했고 올해 하반기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760억원 규모 창사 이래 최대 배당을 시작으로 배당 성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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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 등장한 증권사…"크로스플랫폼으로 MTS 한계 넘을 것"
"'나무X'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나 HTS(홈트레이딩시스템)가 아닙니다. 모두를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입니다. MWC 참가는 NH투자증권이 금융사를 넘어 금융기술 플랫폼으로 진입한다는 선언입니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이례적으로 MWC에 참여해 부스를 마련했다. IT서비스업체 이든크루와 협력한 차세대 트레이딩 플랫폼 나무X를 알리기 위해서다. 나무X는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어떤 기기에서도 동일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PC 화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으로 보던 화면이 그대로 연동되는 방식이다. 기기별로 서로 다른 화면과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이 단절됐던 기존 증권사 시스템과 차별화했다. 스마트폰으로 보기엔 한계가 있었던 종목 차트 등도 대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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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신조선·미국·UAE 기대…'매수' 의견-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HJ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각각 신규로 제시했다. 4일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EPS(주당순이익) 2335원에 목표 PER(주가수익비율) 18배를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목표 PER은 아직 HJ중공업의 미국 현지 조선사와의 협력이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형 조선사의 목표 PER 20배에서 10% 할인 적용했다"고 했다. 이어 "향후 미국과의 협력이 구체화되고 UAE(아랍에미리트)향 수출이 가시화된다면 실적과 멀티플을 동시에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실적에 대해서는 "실적 개선의 주요 드라이버는 신조선 부문"이라며 올해 신조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2027년 7척의 선박을 인도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 건조 물량이 52% 증가하고, 원화 선가 상승분 9% 증가가 반영되며 2025년 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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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AI 기판 수요에 고성장 전망…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4일 이수페타시스가 AI(인공지능) 사이클 이후 늘어난 생산능력과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서지범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 서버 등 하드웨어 인프라 핵심 부품인 초고다층 PCB(연성회로기판) 시장을 선도한다"며 "다중적층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고부가 제품 믹스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제품 생산 경쟁력 기반으로 한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수요도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31730억원, 매출액은 40.2% 늘어난 1조52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높은 가동률, 증설,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 성장세가 유효하다는 전망이다. 오·서 연구원은 "AI 시장이 커지며 고다층·고집적화 기판의 수요가 늘어났고 다중적층(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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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셀바스AI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점자 단말기 '브레일센스 7'(국문명 한소네 7)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달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회사에 따르면 브레일센스 7은 전문 디자이너와 시각장애인 제품 기획자가 공동 참여해 개발했으며 제품 전반에 촉각 기반 설계를 적용했다. 시각 보조 없이 촉각만으로 기능을 인지하고 조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점자 키보드 중앙에는 오목한 가이드 구조를 배치해 멀티 키 입력 정확도를 높였다. 외형은 토프 브라운 컬러와 미세 도트 텍스처를 적용해 촉각 식별성을 고려했다. 과도한 돌출 요소를 최소화하고 촉각 인지 중심 구조로 설계했다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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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 "베리스모, 첫 TCR-T 치료제 FDA 승인 '규제 전문가' 영입"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 및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괄해 온 인물이다. 그는 영국계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engineered cell therapy) '티세라(Tecelra)'의 후기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총괄하며 상업화 과정을 이끌었다. 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로 임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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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5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올해 흑자전환 기대
광무는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소각 대상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장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인 216만732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3.5%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며, 소각 완료 시 발행주식 수는 기존 6187만9864주에서 5971만9132주로 감소하게 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약 3개월 전 진행된 소각에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2월 23일에도 발행주식 총수의 2.76%에 해당하는 약 51억 원 규모(175만5962주)의 자사주를 소각한 바 있다. 광무는 지난해 4월 24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총 389만7694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소각 규모는 이보다 많은 391만6694주였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직접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회사는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으로 자본이 감소하더라도 부채비율이 동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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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7만전자에 팔고 21만전자에 또 샀는데 '뚝'…"고점 신호기네"
웹툰 작가 이말년으로도 잘 알려진 유튜버 침착맨(43·본명 이병건)이 삼성전자 주식을 주당 21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침착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를 7만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 이유에 대해 "어차피 주가가 떨어져도 다 같이 떨어지지 않느냐"며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운데 다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는 않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4~7만원대에 머물러 있던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달 24일 20만원 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틀 만인 지난달 26일엔 22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그러나 지난 3일 미국의 이란 침공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안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8% 하락한 19만5100원에 마감했다. 침착맨은 삼성전자가 4~7만원대에 머물던 시기 약 3년간 해당 주식을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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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운전자 고속도로서 '역주행',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멈춰…경찰 조사 중
호남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7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IC 부근에서 A씨(78)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은 중앙분리대 등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A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역주행 차량을 발견하고 이를 피하려던 화물차가 도로 안내표지판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나 혈중 알코올 농도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역주행을 시작한 지점과 주행 거리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