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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더 똑똑한 공장…LS일렉트릭,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이 AI(인공지능)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30개 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을 전면에 배치한다. AI 팩토리는 공장 설비 데이터를 표준화해 수집·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인 미래형 공장이다. AI가 설비의 이상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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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탈 뻔한 유산 9만여점 지킨 27명, 유산청 표창 받는다
국가유산청은 3일 국립고궁박물관 화재의 수습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을 표창한다. 표창은 지난 1월 23일 발생한 화재 당시 초기 진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청원경찰과 공무원, 공무직 등에게 수여된다. 당시 새벽 시간에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유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복궁 안에 위치한 고궁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을 포함해 8만9234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우수한 화재 대응 체계를 보여 준 고궁박물관 역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는다. 고궁박물관은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했다. 휴관일에는 박물관 설비와 수장고, 전시실의 정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헌신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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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코스피 불장에 찬물...증권주도 와르르
국내 증권주가 3일 장 초반 약세다. 연휴간 발발한 중동사태 여파에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3원(9.53%) 내린 1357원, SK증권은 153원(7.20%) 내린 1972원에 거래됐다. 보통주 기준으로 부국증권은 6000원(6.64%) 내린 8만4300원, 한화투자증권은 520원(6.24%) 내린 7820원에 거래 중이다. 신영증권·현대차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5%대, 키움증권·유진투자증권·대신증권·한양증권·교보증권·DB증권·LS증권·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은 4%대 낙폭을 보인다. 다올투자증권·유안타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유화증권은 3%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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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희대 "사법개혁 3법, 마지막까지 심사숙고 부탁"
3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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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유망 스타트업 대상 성장공유형 대출 지원…총 1100억원 규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중진공은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에 따라 4일부터 성장공유형 방식의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투융자 지원규모는 △성장공유형 대출 600억원 △투자조건부 융자 500억원으로 총 1100억원이다. '성장공유형 대출'은 성장가치가 우수하고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전환사채(CB),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우선주(CPS)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20억원 한도로 운영한다. 특히 벤처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투자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기업, 비수도권 소재 기업,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또 중진공은 지난 1월부터 스타트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해 선투자와 후속투자 사이의 자금 공백을 지원하는 브릿지론 형태의 '투자조건부 융자'를 연간 500억원 규모로 신청·접수받고 있다.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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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기대 총장 "고용서비스 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할 것"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유길상 총장이 지난달 28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열린 '한국고용·HRD학회 겨울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대학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새 정부 고용·HRD 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고용서비스 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고용서비스 정책의 진화와 KOREATECH의 비전'을 주제로 정책의 역사적 흐름과 대학의 성과, 미래 설계 방향을 피력했다. 유 총장은 한국 고용서비스가 1910년 이후 △암흑기 △맹아기 △여명기를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확충 및 발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통제와 동원의 도구였던 고용서비스가 현재는 국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995년 고용보험제도 시행을 기점으로 고용서비스 패러다임이 단순한 취업 알선에서 종합적 노동시장 정책으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유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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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방산주 날았다…LIG넥스원, 상한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국내 증시에서 방산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 중이다. 3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LIG넥스원은 상한가다. 전 거래일 대비 15만2000원(29.86%) 오른 6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26.93%), 퍼스텍(26.04%), 한화시스템(25.18%), RF시스템즈(23.35%), 한일단조(20.69%), 스페코(20.42%), 삼양컴텍(19.83%), 휴니드(17.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98%)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에 방산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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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피 사수하라" 외인 "팔자"에 개미·기관 방어…방산주 불기둥
미국의 이란 공습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약세로 출발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하방을 막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58(2.48%) 떨어진 6089.5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78.98포인트(1.26%) 떨어진 6165.15로 출발했고 1~2%대 약세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264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435억원, 3345억원 순매수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공방전이 관전 포인트일 것"이라며 "이번 주도 FOMO(소외 공포) 성격이 가미된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과열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중동 사태) △AI(인공지능)(브로드컴 실적) △매크로(고용 경계심리) 등 외부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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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내 불안감 커지자…2차전지주 낙폭 확대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2차전지주들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3일 오전 9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8.42%) 하락한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이 모두 4%대 약세를 보인다. 주말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이날 국내 증시는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던 2차전지주도 투심이 꺾이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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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프씨생명과학, 고기능 더마 브랜드 'fmk' 출시…"B2C 확장"
지에프씨생명과학은 독자 원료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에프엠케이'(fmk)를 공식 출범하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130건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에 핵심 원료를 공급해 온 고기능 화장품·바이오 소재 기술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사업 구조를 B2C로 확장하고, 고부가가치 매출 비중 확대와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fmk는 오는 20일 지에프씨생명과학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회사는 상반기 중 국내 주요 온라인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기존 글로벌 원료 공급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B2C 시장 진출을 위한 국가별 인허가 절차도 병행할 계획이다. 첫 출시 제품은 'fmk 리쥬네이팅 PDRN 키트'와 'fmk 브라이트닝 비타+ 키트' 2종으로, 2주 집중 케어 콘셉트의 고기능 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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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AC101, 유방암 1차 치료 2/3상 첫 환자 투약…로열티 확대 기대
앱클론의 중국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항체 신약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임상 개발 범위를 위암에서 유방암 전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3일 앱클론에 따르면 헨리우스는 지난 2월 28일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과 자사의 차세대 HER2 항체-약물 접합체(ADC)인 'HLX87'을 병용하는 임상 2/3상(HLX87-BC001)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기존 위암 중심이었던 AC101의 적응증이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큰 유방암 1차 치료 영역으로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헨리우스는HER2 저발현(HER2-low), HR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AC101을 표준 치료 또는 엔허투(T-DXd)와 병용하는 2상 임상(HLX22-BC201)의 중국 내 환자 등록을 이미 완료했다. 임상 진행 속도가 빠르게 가시화되면서, AC101의 적용 범위가 유방암 전반으로 확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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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중동사태, 유가·천연가스 가격 급등…항공주 장 초반 약세
이란발 중동사태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자 항공사주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인다. 통상 국제유가가 오를 경우 항공유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항공 업체 투자심리는 악화한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한항공이 전 거래일 대비 1650원(5.87%) 내린 26450원에 거래 중이다. 티웨이항공(4.79%), 제주항공(4.76%), 진에어(4.10%), 아시아나항공(3.61%) 등이 동반 하락세를 나타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해협 통행 불가를 통보하면서 사실상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다. 한국은 원유의 70.7%, LNG(액화천연가스)의 20.4%를 중동에서 수입하는데, 대부분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난다. 2일(미 동부시간) 국제유가와 아시아·유럽 지역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 마감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7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6.7%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