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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2.6원 오른 1462.3원 개장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2.6원 오른 1462.3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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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도 '재명이네 마을' 강퇴…정청래·이성윤 이어 세 번째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탈퇴(강퇴)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강퇴' 인사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명이네 마을 카페 운영진은 전날 오후 최 의원에 대한 강퇴(강제 탈퇴) 찬반 투표 결과를 공지했다. 총투표수 1328표 중 찬성 1256표, 반대 72표로 최 의원은 재가입이 불가능한 강퇴 처리를 당했다. 발단은 최 의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물이었다. 최 의원은 유튜버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KTV 이매진, 사실 확인 중입니다. 최민희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최 의원은 해당 게시글에서 이 대통령 성남공항 출국 직전 찍힌 동영상에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악수하는 장면이 편집된 것을 조사하겠다고 썼다. 정 대표 지지층 등 일각에서 영상에 해당 장면이 담기지 않은 것을 두고 "의도적 삭제"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최 의원이 직접 나서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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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2.96포인트(1.92%) 떨어진 1169.82 출발
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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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78.98포인트(1.26%) 떨어진 6165.15 출발
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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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단기 조정 시 유가 수혜주·반도체주 매수 기회"-미래
한국 증시가 이란 전쟁으로 인해 단기 조정받을 경우 유가 상승 수혜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고, 반도체 등 기존 선호 업종을 매수할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이 나왔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2배에 근접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졌다"며 "이란 리스크에 따른 한국 증시 단기 조정이 발생한다면, 오히려 이런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해소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했지만, 한국증시의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로 인해 금융투자의 코스피, 코스닥 순매수가 가팔라지고 있고, 고객 예탁금도 최근 110조원을 돌파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머니무브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지정학적 이슈로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증시 친화적인 정부 정책, 개인들의 머니무브 등 한국 증시의 구조적 리레이팅 흐름이 바뀔 여지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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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日 HIS와 3년 연속 협약…일본 마케팅 '박차'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손잡고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달 27일 HIS와 현지 브랜딩 강화 및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IS는 일본 내 FIT(개별자유여행) 부문 1위 여행사로 전 세계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일본 방한 관광을 선도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인 비에스글로벌도 함께 참여했다. HIS가 한국 호텔과 3년 연속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HIS 임직원 약 1000명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연례 행사인 'HIS 월드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를 계기로 파라다이스시티는 대형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개최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사는 일본 내 파라다이스시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객실 및 복합리조트 상품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MICE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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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미사일 부족할 것…LIG넥스원·한화에어로 관심"-유진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공습으로 발발한 중동사태에 대해 방공 미사일 보충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주로는 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지목했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에서 "방위산업 관점에서 '힘의 논리'로 이야기하는 세상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무기 수요증가는 구조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동 내 급격한 방공 미사일 소진으로 인한 재고 보충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며 "미국은 이미 지난해 6월 작전에서 사드 미사일을 상당 부분 소진했고, 패트리어트 미사일도 증산 중이지만 역부족이며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도 수일 안에 요격 미사일을 소진할 것"이라고 했다. 양 연구원은 "단기적으론 LIG넥스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전망으로, UAE의 천궁 실전투입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라며 "LIG넥스원의 UAE향 요격 미사일은 2024년 하반기 양산 단계(Phase)에 진입했고, 한화시스템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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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프리마켓서 에너지, 방산주 급등
국내 에너지·방산주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세다. 시장이 미국·이스라엘 대(對) 이란 간 군사 충돌을 계기로 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우려를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정학적 불안을 잠재적 방산 수요 확대로 연결짓는 투자 심리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8시7분 기준 넥스트레이드에서 원유 정제·가스·방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대명에너지는 전장 대비 25.69% 급등한 2만5200원에 거래됐다. 서울가스는 23.52% 오름세다. SK이노베이션과 S-Oil은 각각 19.19% , 18.18% 상승세다. 방산주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05% 상승한 135만1000원에 거래됐다. 한화시스템은 15.49% 오른 13만1200원을 나타냈다.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각각 13.95%, 12.15% 오름세다. 다만 프리마켓 거래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다. 정규장 개장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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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인프라 위해 광학 기술회사 2곳에 40억달러 투자
엔비디아가 대규모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파이프라인과 공급망 강화를 목적으로 2개 광학기술 개발회사에 총 40억달러를 투자했다. 엔비디아는 2일(현지시간)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고 이날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의 주가는 각각 8%와 13% 급등했다. 두 회사는 모두 빛을 생성하거나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센싱이나 데이터 전송과 같은 기능에 사용되는 광학 기술을 개발한다. 루멘텀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통신 이면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가동하게 하는 광학 및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코히어런트는 고성능 광학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 및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빛(광자)을 활용하는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실리콘 광자학 기술을 개발해 기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AI 공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멘텀과의 투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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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물류 최적화"…현대글로비스, 'AW 2026'서 기술 공개
현대글로비스는 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화물 입고·보관·선별·집품·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물류 자동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팔레트 셔틀'이다. 운반 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된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는 장비로 물품 입고·출고시 사용한다. 물류창고에 들어온 물품을 팔레트 위에 놓으면 운반 로봇이 레일을 따라 자동으로 이동해 물품을 지정된 보관 위치로 가져다 놓는다. 반대로 출고하는 물품은 보관 위치에서 싣고 레일을 따라 출고 지정 위치로 옮겨 작업자가 받을 수 있게 돕는다. 팔레트 셔틀은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개발 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 '오르카'로 제어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사에 적합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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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학술지 '권익' 수록 논문 공모…최대 250만원 원고료 지급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 보호에 관한 전문 학술지인 '권익'의 제3권(2026년호)을 발간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권익 정책 방향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연구에서 벗어나 권익위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논문'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는 올해 처음으로 '주제 선도형 기획' 방식을 도입했다. 위원회의 주요 업무 계획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5개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공모하는 방식이다. 기획 논문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권익보호 및 증진 방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부패탐지 및 예방 전략 △전문 옴부즈만 제도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집단민원 조정의 경제적 효과 및 사회적 가치 분석 △사회적 약자 권익구제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 강화이다. 또 일반 논문 분야에서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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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발 중동사태에도 코스피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하나
하나증권은 이란발 중동사태로 국내 증시가 단기적으로 타격을 입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지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3일 분석했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란발 중동사태는 단기적으로 코스피 조정, 외국인 일평균 5000억원 내외 순매도, 원/달러 환율 1480원 상단을 열어두게 만드는 리스크오프(위험자산회피) 변수"라면서도 "수급 주도권이 개인·ETF(상장지수펀드)로 이동했고 반도체 이익 성장과 상법 개정 등 구조적 호재가 유효해 충격은 일시적이며 회복도 빠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강세장에서도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하면 코스피는 직전 고점 대비 평균 10% 정도 하락했다"며 "이란발 중동사태가 장기화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지수 조정 충격으로 일단락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수급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유가 상승에 민감해 순매도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6월13일 이스라엘, 이란 대규모 타격으로 시작된 중동의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