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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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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황종우 해수부 장관 후보자 지명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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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드론택시 대표주자-조비의 주가급등 6가지 시나리오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조비 에비에이션의 주가 방향성이다. 월가 투자은행 전문가들은 조비의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이 진정한 시장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비행 기술의 완성을 넘어 여섯 가지 구조적 전제조건이 거의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첫째 조건은 FAA 형식인증이다. 조비는 2026년 FAA 형식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리스크가 없지 않다.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조차 신형기 인증 과정에서 수년의 지연을 경험했다. 경쟁사인 독일 릴리움(Lilium)은 인증을 받지 못한 채 파산했다. 인증 지연이 현실화될 경우, 두바이 이후 미국 내 상업 서비스 일정 전체가 연쇄적으로 밀릴 수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의 성공을 좌우할 두번째 변수는 탑승장이다. 최대의 비용폭탄이 될 수 있는 이슈다. 비행기가 있어도 이착륙할 곳이 없으면 사업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포르쉐 컨설팅 보고서는 UAM이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시장으로 성장하려면 전 세계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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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대미특위 거부시 중대 결단"...상임위원장 배분 원점 재검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를 거듭 촉구하고 거부시 중대 결단을 내리겠다고 압박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민생과 국가 안보를 볼모로 정치 파업을 벌이고 있다며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을 포함해 국회 운영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도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 결론을 내릴 것이란 마지막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도 "합의가 안 될 시엔 법안 처리를 위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겠다"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 등 글로벌 복합위기를 거론하며 "국가 안보와 경제의 안정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의사 거부 진행으로 멈춰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위 활동 기한인 9일까지 단 일주일 남았는데 민주당은 마지막 순간까지 합의한 기한 내 여야 합의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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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공정위 과징금 부과, 행정소송 예정…특수성 고려해야"
한온시스템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 결과와 관련해 "그간의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해왔으며 내부 관리체계에 대한 선제적 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핵심 쟁점인 금형 제작 관련 '목적물 수령일' 판단 기준 등에 대해 자동차 부품과 금형 산업의 특수성과 거래 관행을 충분히 반영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행정소송을 통해 산업 현실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법 적용 기준을 확인받아 업계 전반의 법적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 거래와 업무 효율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한온시스템은 이번 사안이 협력사와의 분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간 실무 현장에서 협력사와 원만한 합의와 상식적인 절차에 따라 업무를 진행해왔고 실제 거래 과정에서 특정 업체와의 분쟁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다는 설명이다. 또 전체 거래 규모 대비 문제된 사례의 비중이 작고 고의적 법 위반이 아닌 실무 처리 과정에서의 해석상 차이에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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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8000억원 자금 지원
우리은행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 차질에 차질을 겪거나 물류비 증가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8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영업점과 기업금융 전담센터를 통해 업체당 최대 100억원 규모로 총 8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무역보험공사에 420억원의 재원을 출연한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중동 수출기업과 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을 중심으로 단기 유동성 애로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융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수주 기업 △중동 관련 거래 감소 또는 지연 피해 기업 △물류비·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경영 애로 발생 기업 △기타 중동 정세 영향이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최대 5억원 한도의 운영자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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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에 쌍방 항소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와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특검팀 관계자는 "전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무죄 부분에 대해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면밀히 검토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지난달 24일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전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전씨로부터 그라프 목걸이를 몰수하고 1억8078만6983원 추징을 명했다.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적용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통일교 측이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건넨 △샤넬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전씨는 김 여사와 공모해 2022년 통일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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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방한 줄어드나...중동 전쟁 위기에 의료관광·카지노 '긴장'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 지역의 방한 관광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행 심리가 얼어붙을 경우 의료 관광과 카지노 방문 등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던 중동 '큰손' 관광객의 발길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관광객은 국내 인바운드(방한) 관광 시장에서 체류 기간이 길고 1인당 소비액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관광객은 약 4만95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GCC 관광객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4454달러(약 647만원)로 전체 외래객 평균(1877달러)보다 137.3% 높은 수준이다. 단순 방문객 수 기준 비중은 크지 않지만, 체류 기간과 소비 규모 측면에서는 '고부가가치 인바운드 시장'으로 평가된다. 중동 관광객의 상당수는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 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건강검진, 재활치료 등 의료 관광을 목적으로 방한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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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불안정성 영향 대응"…NH농협금융, 중동 비상모니터링 가동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2일부터 비상모니터링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농협금융은 이날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가졌다. 중동 국가 익스포져를 점검하고 연관산업 영향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춰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해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회장 직속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경영환경 변화 및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시장대응 애자일 △보험 장기체력·리스크 관리·재무구조 강화를 논의하는 중장기 보험TF △고객·상품·시너지 등 핵심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핵심사업 전략TF 등으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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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 악화에 국내 건설사들 비상대응체계…"예의주시 중"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란이 반격에 나서는 등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도 긴장 속에 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직까지 국내 건설사가 진출한 중동 건설현장에서 인명피해나 물적피해가 발생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언제든 중동 전역으로 전장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긴장감은 팽팽하다. 중동 지역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은 현재 비상상황 매뉴얼에 따라 현지 출장이나 파견 직원들의 휴가, 이동 등을 통제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는 해외 현장의 정세불안 등에 대비해 사전에 비상 매뉴얼을 마련해두는 것이 대부분이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 사업 중 중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은 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472억7500만달러) 가운데 중동(118억1000만달러) 비중이 약 25%에 달한다. 현재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E&A, 삼성물산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 여러 국가에 진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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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3법 통과·대법관 공백 현실화...어수선한 사법부
사법개혁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법원 내부가 어수선하다. 법 통과에 앞서 법원장회의를 열고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법원행정처장마저 법 통과에 반발해 사퇴했지만 이렇다할 대응방법이 없어 무력감마저 나온다. 오는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 후임도 정해지지 않으면서 어수선함을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하루 앞서서는 재판소원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이 통과했고 또 앞서서는 법 왜곡죄를 포함한 형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법 왜곡죄는 판사와 검사 등이 법을 고의적으로 왜곡해 적용하면 처벌하는 법이다. 재판소원제도는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심판청구 대상에 포함시키는 제도다. 대법관 증원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것이다. 법원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달 23일 출근길에서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라며 "국회를 마지막 순간까지 설득하고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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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헬기 뜬다"…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 전국 시행
소방청이 관할 지역 구분 없이 사고 발생 위치에서 가장 가깝고 임무에 적합한 헬기를 출동시키는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소방청은 충청·영남·호남 등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2023년 4월부터 시범 운영해 온 통합출동체계를 올해 1월 경기·강원에 이어 이달 서울과 인천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 운영 결과 통합출동체계는 1회 출동당 평균 13.2분, 비행거리 40㎞를 단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할 구분에 얽매이지 않고 사고 지점과 가장 인접한 소방헬기를 투입함으로써 골든타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관할을 뛰어넘는 헬기 출동의 실효성은 지난 설 연휴 발생한 산악 구조 사례에서도 확인됐다. 지난달 15일 경기 남양주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등산객이 낙상으로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서울 지역의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도 소방청 119항공운항관제실의 선제적인 조정·통제를 통해 관할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