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2일부터 비상모니터링와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농협금융은 이날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 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가졌다. 중동 국가 익스포져를 점검하고 연관산업 영향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그룹 차원의 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춰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해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회장 직속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경영환경 변화 및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시장대응 애자일 △보험 장기체력·리스크 관리·재무구조 강화를 논의하는 중장기 보험TF △고객·상품·시너지 등 핵심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핵심사업 전략TF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