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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본시장 개혁, 모범적 사례"...구윤철 "보완과제, 신속 개선"
뉴욕 금융가(街)에 위치한 주요 금융기관이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정책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정부의 개혁 정책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으로 인식된단 반응이다. 이들과 양자면담에 나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향후 보완과제도 신속하게 해결하겠단 의지로 화답했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뉴욕 금융가 주요 금융기관 (아폴로·Apollo Global Management, 블랙락·Blackrock, 핌코·PIMCO)의 최고위 인사들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사모(Private Equity), 신용(Credit), 부동산·인프라(Real Assets) 부문 운용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약 9400억달러) △ETF·패시브 투자 중심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락(운용자산 약 14조달러 △세계 최대 채권 투자기관인 핌코(약 2조3000억달러) 등 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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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수도권 6만2000가구 착공 문제 없어…공급 박차"
정부가 9·7 공급대책에 따른 착공 계획을 차질없이 빠르게 추진하고 공급 확대도 속도를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당초 계획대로 6만2000가구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수도권 착공 규모는 20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3기 신도시 1만8200가구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900가구), 성남낙생(1148가구), 성남복정(735가구), 동탄2(1474가구)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또 내년 7만가구 이상을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가구를 상반기 내 착공, 공급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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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2기 디데이' 딥테크 7개사 성과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지난해 선발한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1년간의 담금질을 거쳐 사업화 성과를 공개한다. 디캠프는 이달 30일 디캠프 마포에서 배치 2기 '디데이(d. day)'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이는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정예 딥테크 기업들의 연구개발(R&D) 성과가 어떻게 사업화했는지 깊이 있게 조명한다는 의미다. 아울러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 궤도에 올린 디캠프 운영진의 육성 철학도 담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지난 1년간 다져온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업 모델을 공개한다. 지난해 3월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는 모두 기술 난이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였음에도 디캠프의 12개월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 목표를 달성했다. 참여 기업은 △AI 기반 대화형 반도체 불량 검출 시스템 딥시어스(DeepSeers) 개발사 '디에스', △초소형·고출력 AFPM 모터 기술 기반 모빌리티·로보틱스 기업 '이플로우', △AI 음향 분석 기술 기반 산업 현장 안전 진단 시스템 '로아스',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설계·양산하는 테솔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호흡기 질환 AI 정밀 진단 솔루션 기업 '티알', △가상발전소(VPP) 기술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플로우브이(flow-V) 개발사 '브이피피랩', △PDLC·EC 기술을 적용한 유리, 필름 등을 개발하는 스마트 글레이징 기술 기업 '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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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오래 살 거야" 한동훈, 전재수 향해선 "까르띠에 받았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정면 겨냥하며 '전재수 vs 한동훈' 구도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판을 양자 대결로 끌고 가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으로 주소를 옮긴 뒤 연일 만덕·덕천·구포동 일대를 돌며 주민 접촉에 나섰다. 동시에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행보를 공개하며 인지도 확산에도 힘을 쏟았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만덕동 상가에서 만난 중학생들에게 "너희들로부터 투표권을 받을 때까지 아저씨 여기 오래 살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과 구포시장에서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후보들을 만나 '힘내시라'고 격려하는 모습 등이 게시됐다. 전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도 끌어올렸다. 한 전 대표는 같은 날 SNS에 "(뇌물을) 받았네, 받았어"라고 적으며 통일교 뇌물 수수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이어 "(전 후보가) 끝까지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고 하지 못한다"며 "전 의원은 오늘도 '까르띠에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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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애국심' 논란에 "군 복무 위해 귀국했다…전혀 부끄러움 없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가족 국적과 외화자산 논란 속에서 제기된 '애국심' 공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애국심 논란과 관련해 "군 복무를 위해 귀국했고 당시에는 연기를 통해 면제까지 갈 수 있었던 시기였지만 국민의 도리로 병역을 마쳤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부끄러움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총재직 수행에 대한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회를 한국 경제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한국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과거 옥스퍼드대 입학 유예 이후 고려대에 편입해 '이중 학적'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도 문제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놀지 않고 공부했다는 것 말고는 편입학으로 이익을 본 게 없어 보이는데 어떤 의미에서 이걸 문제 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옹호하자 신 후보자는 "저도 동의한다"고 답했다. 영국 국적을 가진 첫째 딸을 내국인으로 불법 전입신고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선 "전입신고를 해서 얻은 이익이 전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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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데이터법' 상임위 통과…與복기왕 "고질적 난제 해결"
연구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개방형 연구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국가연구데이터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15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 법안 공청회를 개최한 직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국가연구데이터법' 대안을 소관 상임위 최종 안건으로 의결했다. 여야 모두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국가 차원의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을 미룰 수 없다는데 뜻을 모았다. 공청회 당일 전체회의 의결까지 속전속결로 이뤄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국가연구데이터법은 연구 데이터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보존되고 연구자와 연구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국가연구데이터 표준화 추진 △국가연구데이터 보안대책 수립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법안에 대해 "현장의 고질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효적 입법"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데이터 공개 원칙을 명확히 하면서도 기업 기밀 보호를 위해 마련된 '최장 20년 비공개 장치'에 대해 긍정적 평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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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인력난 해법…경기도일자리재단·우미건설 '다기능공' 양성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15일 건설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우미건설과 손을 잡았다. 재단은 이날 화성 융합인재본부에서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2026년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새롭게 도입된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유지·보수 중심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공정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다기능 인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일용·단기 중심의 건설 고용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구조도 강화했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경로를 구축한다. 재단은 교육과정 운영과 훈련을 맡는다. 우미건설은 현장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채용 수요를 발굴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후속 조치로 건설사 CS협의체와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 이진희 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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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장녀 '국적 상실' 26년간 신고 안해"…신현송 "제 불찰"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게 "장녀의 경우 국적을 상실한 지 26년이 지났는데, 신고 의무가 있다는 걸 알고도 장기간 국적 상실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속인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에서 "2023년 12월에 후보자의 딸이 내국인 자격으로 강남구 아파트에 전입신고를 했다"며 "국적 상실 신고가 정상적으로 됐으면 외국인으로 거소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위장전입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물었다. 이어 "후보자는 위장전입이 인사청문회 검증 과정에서 대표적인 결격 사유라는 점을 알고 계시는가"라고 문제 제기했다. 천 의원은 "전입신고서에 기재된 날짜들을 보면 장녀의 출입국 기록이 보인다"며 "장녀가 영국 여권을 사용했다면 우리 전산망에 이런 입출국 기록이 남을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기록이 남아 있다는 건 결국 국적을 상실한 이후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 여권을 부정 사용했다는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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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안호영, '압색' 이원택…與전북지사 공천 혼돈 지속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을 두고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의혹 관련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만큼 경선 재심과 관계없이 이 후보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경찰은 이 후보의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자들의 소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안 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날 있었던 당의 재심 기각 결정을 존중하되, 이와 별개로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는 철회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난 10일부터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 발표에서 새로운 사실관계 드러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새로운 사실관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당사자 진술서도 현재 4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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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1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47조···전년비 0.6%↑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 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0. 6% 늘어난 14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12. 8%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3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8% 증가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9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0. 5% 줄었다. 채권 등의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조6000억원, 지방채 1조6000억원, 금융회사채와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7조8000억원, 특수채 61조원, 지방공사채 3조1000억원, CD 9조7000억원이었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1. 6%), 금융회사채(26. 2%), 일반회사채(15. 3%), CD(6. 6%), SPC채(4. 7%), 국민주택채(2. 4%), 지방공사채(2. 1%), 지방채(1. 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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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美 공화당 싱크탱크와 간담회…신안보전략 수립하겠다"
미국 워싱턴D. C. 를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강력한 한미 동맹을 통해 여러 위협을 헤쳐나가야한다"며 "국민의힘의 신안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트럼프 정권과 미국 보수 진영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는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및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 등의 핵심 싱크 탱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의 방향성, 안보와 경제, 에너지 문제, 중국의 위협, 보조함 건조 등에 대한 우리 조선업의 수급 능력 등 외교안보 전반에 걸친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을 통해 에너지 위기와 안보 리스크를 비롯한 여러 위협을 헤쳐나가야 한다"며 "위기 속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있다. 오늘의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받돋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신안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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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확정 "본선 승리로 대전환 완수할 것"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수원 대전환,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그 무거운 뜻,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신으로 수원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경선을 치른 권혁우 예비후보에게는 위로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후보는 "권 후보의 열정을 온전히 안고 가겠다"며 "이제 우리는 하나이며, 더 단단한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이 '야~ 이 맛에 수원 산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면서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후보답게, 끝까지 당당하게 뛰겠다. 가장 낮은 자세로, 그러나 누구보다 강력하게 승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