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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랩, 울산 119안전문화축제 초청 참가…사족보행 로봇 체험
첨단 로봇 전문기업 뉴로랩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소방본부가 주관한 '2026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로랩은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의 관계사다.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렸다. 화재·응급·구조·재난 등 생활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민과 어린이 등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뉴로랩은 행사 기간 사족보행 로봇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로봇을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미래 안전기술과 로봇의 활용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로봇을 낯설고 어렵게 느끼던 어린이들도 체험을 통해 흥미와 친밀감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며 "보호자들 역시 산업·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 기술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8월 뉴로랩 지분 27%를 취득했다. 이엠앤아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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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공직기강 쇄신 고강도 특별감찰 착수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기강 쇄신을 위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도정 전환기와 정기 인사철에 생기기 쉬운 근무 기강 해이와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신뢰를 흔드는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감찰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이며 3개 반 10명 규모로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 산하 전 기관을 현장에서 암행 불시 점검한다. 특히 복무실태를 촘촘히 살피기 위해 총무과 등 복무 관리 부서와 합동점검을 하고, 각 행정시도 자체 특별감찰반을 가동해 기관별 사각지대를 없앤다. 감찰 사항은 관행적 비리와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행위 전반으로 3대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복무 위반 분야는 △근무 중 음주 △무단 지각·결근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등 공직자로서 기본을 저버리는 복무 태만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부패 및 갑질 분야의 경우 불친절이나 업무처리 지연 등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 행정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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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작 드라마 '김부장' 최고 시청률 경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을 잇달아 경신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2. 3%, 수도권 기준 23. 2%, 순간 최고 시청률 26. 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김부장'은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또한 SBS 역대 금토드라마 가운데 전국 시청률 기준 '열혈사제'(22. 0%)와 '모범택시2'(21. 8%)를 넘어 '펜트하우스2'(29. 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장'의 성과는 탄탄한 원작 IP와 완성도 높은 제작, 배우들의 연기, 연출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사업과 자체 IP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영화·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체 IP 확보와 제작 역량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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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드론 전문 벤투온 전략적투자… 통신·AI 기술 융합 본격 추진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드론 전문기업 벤투온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드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들은 머큐리의 정보통신·소프트웨어·체계통합(SI) 역량과 벤투온의 드론 기체 기술을 결합해 드론 운용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머큐리는 AI 및 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드론 운용 체계에 접목한 지능형 드론 운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또한, 방산 SI 사업에서 축적한 시스템 통합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민수·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드론 솔루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머큐리가 보유한 정보통신 및 체계통합 역량을 드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벤투온의 드론 기체 기술과 머큐리의 통신·소프트웨어 역량을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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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산 기술 배우고픈 우즈벡…우리나라까지 직접 찾아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교육기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의 고위급 문화유산 인사를 초청해 역량 강화를 도왔다고 13일 밝혔다.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한 우즈벡 인사는 엘무로드 나지모프 문화유산청 부청장 등 고위급 공무원 5명이다. 이들은 전통문화대에서 추진 중인 국가유산 디지털 기록화와 콘텐츠 활용, 수중유산 보존 기술 등을 관람했다. 최보근 유산청 차장 등 유산청 관계자들과 '국가유산 디지털 정보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우리 유산 보존 기술을 살펴봤다. 초청 연수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이 발주하고 전통문화대가 수행하는 ODA(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부터 208년까지 128억여원 규모로 추진되며,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유산 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문화대는 초청 연수를 계기로 우리의 우수한 보존·관리 역량을 전파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통문화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K헤리티지의 국제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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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노리고 여고생 살해"...법정 간 장윤기, 공소사실 모두 인정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재판에서 강간 목적 살인죄를 인정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심리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자정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강간 목적으로 고등학생 이채원 양(16)을 흉기로 살해했다. 아울러 채원 양을 도우려고 달려온 고등학생 고모 군(16)을 살해하기 위해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다. 장윤기는 범행 이틀 전, 식당에서 함께 일했던 외국인 여성 A씨(26)의 주거지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약 13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 등도 받는다. 장윤기는 A씨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흉기를 들고 A씨를 찾아다녔고, A씨를 만나지 못하자 일면식도 없는 채원 양을 약 15분간 미행하다 길거리에서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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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에 삼전닉스 '뚝'…코스피 올해 18번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올해 열여덟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매수까지 합치면 서른다섯번째 사이드카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34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 발동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 14포인트(5. 23%) 내린 1142. 16이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9. 87포인트(4. 14%) 내린 7166. 07이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로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개인은 841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190억원 기관은 4425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시총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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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1분만에…하나은행,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이 13일 송금 시간을 최단 1분으로 단축하고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는 송금을 보내기 전 수수료와 수취인이 받을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미국 J. P. 모건 체이와, 뱅크오브아메리카로 송금하는 경우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 입금이 완료된다. 기존 송금 과정에서 중개은행 또는 해외은행 수수료 차감으로 최종 수취금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원금에서 별도로 비용을 차감하지 않고 수취인 계좌로 전액 입금된다. 미국으로 송금 시 금액에 관계없이 해외은행 수수료 1만원과 전신료 5000원의 비용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16개국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특화 모바일 앱 'Hana EZ'에서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기존 SWIFT(국제은행간통신망)이 아닌 '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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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금수저만 되는 로또" 불만 폭발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는 소식에 주택 수요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현행 청약 제도가 금수저들에게만 로또를 안겨주는 구조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매일경제는 10일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이 단지는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는데 이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8월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는 △전용 59㎡ 최고 17억250만원 △전용 84㎡ 22억4300만원 △전용 101㎡ 25억원 △전용 114㎡ 27억6200만원에 공급됐다. 이 중 추첨제 물량은 전용 84㎡ 이상만 배정됐다. 전용 84㎡의 현재 호가는 40억원 수준이어서 안유진이 이 물량에 당첨됐다면 18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다만 안유진의 당첨 여부와 구체적인 당첨 면적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유진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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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세스코와 아동가구 22곳 '맞춤 방역'
서울 중구는 관내 12세 이하 아동 가구 22곳에 '맞춤형 주거환경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 및 위생 상태를 전수 조사했다. 해충 발생 정도, 주거 취약성, 가구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이 시급한 2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방역은 세스코 서울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용을 공동 분담해 추진한다. 세스코 소속 전문가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먼저 기본적인 방제를 한다. 이어 환경 진단을 통해 해충 서식지를 파악하고 유입 경로를 차단해 근본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한다.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오는 10월 2차 방역이 마무리되면 가구별 만족도를 조사하고 위생 관리 가이드를 배부한다.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복지사업이다. 가구별 양육 환경을 진단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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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5개월째 한쪽 귀 아예 안들려…마지막 무대일 수도"
가수 배기성이 5개월째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배기성은 13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선공개 영상에서 "오른쪽 귀 난청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기성은 "오른쪽 귀만 아예 들리지 않고 24시간 이명이 들린다. 사실 방청석 오른쪽에 계신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며 "노래를 한쪽 귀로만 부르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이 무겁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오늘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정말 사랑했던 우리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표 안내고 웃으면서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난청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청력이 돌아오지 않으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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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체질개선"…조용익표 '더+ 큰 부천', 89개 공약 지도 펼쳤다
민선 9기의 닻을 올린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과 약속한 89개 공약 지도를 펼쳐 들고 본격적인 '부천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국·소장 등 정예 간부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주거·도시, 교통, 경제·산업, 기본사회, 문화·체육, 안전, 환경·노동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89개 공약 사업의 실천계획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은 물론, 가장 예민한 문제인 '재원 확보 방안'과 향후 부딪힐 예기치 못한 암초(문제점)에 대한 돌파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중동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양극화를 해소할 '균형발전 중심 주거환경 개선' △수도권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줄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일 '우량 기업 유치 및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들의 패스트트랙(신속 추진)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