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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원 10주년…전국 숲서 '산림문화축제' 개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의 숲에서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숲과 문화를 결합해 산림 가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식수준을 높이고, 숲을 좀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오는 11월 대전에서 '2026 산림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숲체원(5월)과 칠곡숲체원(9월)에서도 산림문화 어린이 페스티벌을, 진안고원산림치유원(10월)에서는 산림문화 걷기 축제를, 춘천숲체원(11월)은 산림문화 트레일러닝 축제를 연다. 또한 횡성·장성·나주숲체원에서는 '숲속으로 영화소풍'을 주제로 영화제가 열리고, 청도숲체원(6월)에서는 목공을 주제로 한 전시 및 '현대 산림문학 100선' 등과 연계한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산림문화자산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국가산림문화자산 AI 공모전'도 오는 6월 진행한다. 황성태 부원장은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산림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숲을 배경으로 다양한 산림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산림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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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17일부터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는 8인승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17일부터 시작한다. 혼다는 파일럿 모델의 부분변경으로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 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17일부터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 8만㎞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78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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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7451억 규모 LPG 운반선 2척·PCTC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을 총 7451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3466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유럽 소재 선사와는 3985억원 규모의 PCTC 2척 계약을 맺었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77억5000만달러(72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33. 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11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0척, PCTC 2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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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와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6개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품질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의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달성했다. 구도일을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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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사회인식 변화 이끌 적임자"
김진오 CBS 전 사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으로 16일 임명됐다. 김 부위원장은 1962년생으로 전남 무안 출신이다. 광주 진흥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CBS 광주방송본부 본부장, CBS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실장, CBS 사장을 역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부위원장은 언론계에서 35년간 재직하면서 출산 캠페인과 인구 포럼 등을 주도했다"며 "오랜 언론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극복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사회인식 변화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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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종묘대제 개최…유네스코 무형유산, 직접 만나보세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달 3일 서울 종묘에서 '2026 종묘대제'를 봉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묘대제는 국가의 기본 예식인 '국조오례의' 중 '길례'(좋은 일에 지내는 제사)에 속하는 의례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위패)를 모시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낸다. 매년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유교의 예법에 따라 열린다. 왕실제례와 음악, 무용 등이 결합된 종합 문화 행사로서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01년에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국내외 주요 인사를 초청해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국제 행사로서의 성격도 띤다. 올해 행사는 오전 10시 영녕전 제향을 시작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종묘까지 이어지는 어가행렬이 이어진다. 이후 정전에 제향(제사)한 뒤 정전 신실 관람이 이뤄진다. 유산청과 진흥원은 종묘대제를 전후해 오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9일간의 종묘 주간을 운영한다. 사전 행사로 종묘 묘현례(왕실 의례 재현 행사)와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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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공연 열면 최대 3억원 받는다…"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6일부터 '대중음악 공연 지역개최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대중음악 공연의 지역 개최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이나 인천, 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대중음악 공연이면 지원 가능하다. 문체부는 공연의 규모에 따라 '초대형'과 '대형'(단독)', '중형'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0개 공연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공연 장소나 장비 임차료 등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초대형' 부문에서는 1만석 이상의 공연 중 1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대형'부문은 3000석~1만석 미만 공연을 대상으로 5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1000석~3000석 미만 공연인 '중형' 에서는 14개 공연을 선정해 최대 9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전 11시 '이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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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개발해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한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17일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 84㎡, 119㎡, 119PH㎡ 등 중대형 위주의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 84A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거실에는 아트월이 양면으로 기본 적용된다. 복도와 현관 팬트리, 넓은 와이드형의 드레스룸이 갖춰진 평면으로 구성됐다. 119B타입은 거실을 2면 개방 구조로 꾸몄다. 주방과 복도에서 모두 통하는 순환 동선으로 설계됐으며 수납의 효율을 높인 케어 팬트리까지 제공된다. 현관 팬트리, 안방 대형 드레스룸 외 침실3에도 워크인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기본 천장고는 2. 4m(거실 우물천장 포함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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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변동장 방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1조153억원이다. 연초 2400억 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4배 늘어났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관련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1일에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상장 예정이다. TIGER 반도체TOP10 ETF와 유사한 반도체 압축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와 같이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정의현 미래에셋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으로 운용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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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스타트업 찾은 한성숙 장관 "IPO 전 주기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상장 전부터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우주항공 분야 딥테크 유망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를 방문하고 대전·충북 지역 주요 상장 벤처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민간 우주기업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오는 6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국내 딥테크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및 상장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충북 소재 벤처기업이다. 민간 주도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평가받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발사체 개발 현장을 시찰하며 기술 고도화 현황과 해외 시장 진출 동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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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코나투스, 작년 매출 300억…역대 최대실적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2018년 설립된 코나투스는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비롯해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B2C 서비스와 함께 차량 배차·관제·정산·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자를 위한 B2B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나투스의 B2B 파트너사는 API 연동만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운영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인수하며 대리운전 시장의 핵심 인프라도 확보했다. 콜마너는 대리 호출 업체와 대리운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전국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기사가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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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급호텔 셰프 꿈꾼다" 영산대, 글로벌 인턴십 설명회 개최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이 지난 13일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업 HOSKO와 함께 '미국 호텔 조리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턴십 비자(J-1) 발급 절차 △행정 서류 작성법 △영문 이력서 작성 전략 △주방 실무 조리 용어 △현지 면접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졸업생 선배들의 해외 진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다수의 서양조리전공 졸업생들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미국 마이애미 폰테인블루비치 호텔 △플로리다 힐튼 호텔 △라스베이거스 대형 리조트 등 세계 정상급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해외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상경 교수는 "세계라는 거대한 주방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철저히 준비된 이들에게만 문을 열어준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요리 세계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