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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R 품은 '미래형 캠퍼스'...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준공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6일 본관 앞 광장에서 '신축 교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김천중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이사장,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건양대의료원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신축 교사는 2022년 12월 착공해 약 39개월간의 공사를 거쳤다. 연면적 9343. 55㎡(약 2826평)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최첨단 강의실 9개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 스튜디오를 비롯해 △대형 회의실 △PC실습실 △쿠킹스튜디오 △뷰티실습실 △반려동물실습실 등이 들어섰다.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공간 설계도 눈에 띈다. 1층에는 명곡갤러리와 카페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향후 대형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을 기업·기관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지역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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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2026 메디컬 창업경진대회' 개최...미래 의료 창업가 발굴
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의료 분야 미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8개 팀 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이날 수상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욱 RISE사업단장(디자인학과 교수)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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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메가젠 주주제안 접수로 경영권 분쟁 본격화… "5월 임총 표 대결"
치과 장비 전문 기업 레이의 경영권을 두고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이 주주제안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치과업계에 따르면 레이는 최근 메가젠으로부터 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서를 접수했다. 메가젠은 레이가 지난 14일 정관 일부 개정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는 임시주주총회를 5월 28일 연다고 공시하자, 이같은 내용의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레이는 구체적은 안건이 확정되면 공시를 할 계획이다. 임총에서는 양 측이 이사 선임 등을 두고 표대결을 벌이게된다. 이번 분쟁은 메가젠이 사전 협의 없이 약 3개월간 장내에서 레이 주식을 매집하면서 시작됐다. 메가젠은 지난 8일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80만360주(5. 13%)를 취득했다고 공시하면서 취득 목적으로 '경영권 참여'를 명시했다. 메가젠은 지분 공시 이후 공동 개발 등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최근 이사회 구성을 직접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단행하면서 사실상 경영권 탈취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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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민영화 취소 '찬반 팽팽'…방미통위, 법률자문단 꾸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와이티엔(YTN) 민영화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구성한다. 서울행정법원의 YTN 최다액출자자(최대주주) 변경승인 처분 취소 판결 등 주요 쟁점에 관한 법률적 해석이 나뉘어서다. 방미통위는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관련 현안을 보고 받은 뒤 공식 논의를 진행했다. 방미통위 위원들은 그간 국회, YTN 종사자 등으로부터 제기된 변경승인 처분 취소 요구 관련 주요 현안과 관련 경과를 보고받았다. YTN은 '2인 체제' 방통위 시절 강행됐던 최대 주주 변경 승인이 취소된 후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4년 2월 방통위는 김홍일 전 위원장, 이상인 전 부위원장 등 2인 체제에서 유진그룹이 YTN 지분 30. 95%를 취득해 최대 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한전KDN, 한국마사회 등이 대주주로 공적 소유였던 YTN이 민영화된 것. 그러나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방통위가 '합의제 기구'인 점을 고려하면 2인 체제의 결정은 절차상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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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840만 시청에 '깜짝'…넷플릭스, 라이브 판 키운다
넷플릭스가 주주에 보낸 서한에서 라이브 콘텐츠의 파급력을 설명하며 방탄소년단(BTS) 컴백공연을 예로 들었다. 넷플릭스는 16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주주 서한에서 "라이브 이벤트 프로그램은 특정 콘텐츠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난달 21일 글로벌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해 "세계적으로 1840만명이 시청하고 80개국 주간 '톱10' 진입, 24개국 1위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일본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경기를 독점 중계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WBC 중계는) 3140만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일본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한 프로그램"이라며 "일본 내 역대 최대 일일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190여개 진출국 중 일본이 1분기 가입자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올 1분기에만 70개 이상의 라이브 콘텐츠를 방영했다. 하반기엔 영국에서 열리는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의 헤비급 권투 경기 등 라이브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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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대법까지 갔지만…변희재, 징역 2년 확정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반복적으로 제기한 변희재씨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변씨는 인터넷 매체 운영진과 함께 홈페이지 기사, 유튜브 방송, 서적 등을 통해 JTBC가 최순실과 무관한 태블릿을 입수해 내부에 청와대 문건을 임의로 넣는 방식으로 조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쟁점은 해당 발언이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는지와 변씨가 이를 허위라고 인식하면서도 유포했는지 여부였다. 1·2심은 모두 변씨 측이 제시한 근거 자료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들에 의해 오히려 그 주장이 탄핵된다고 봤다. 이에 따라 관련 발언은 허위로 인정되며 피고인에게도 허위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1심 법원은 "변씨가 적시한 사실이 허위임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충분히 입증됐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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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 핵심 기술 우주서 실증"
우주항공청이 2030년까지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우주에서 실증한다. 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한국형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우주, 바이오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우주 데이터센터는 유일한 우주 분야 미션으로 꼽혔다. 우주청은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우주 데이터 핵심 기술에 대한 우주 검증 이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3가지 핵심 기술은 △우주공간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태양 전지판 전력제어 기술 △우주 방사선에 강한 AI 반도체 기술 및 반도체 열제어 기술 △초저지연·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저궤도 우주통신 기술 등이다. 우주청은 국가연구개발과 민간연구개발의 성과물을 조사해 식별된 핵심기술을 검증플랫폼 위성에 탑재, 누리호 발사를 통해 우주 공간에서 검증 이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조 서울대 교수(우주데이터연구회 공동회장), 강호석 정보통신기획평가원 AI반도체팀장, 권용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우주항공반도체전략연구단장, 유준규 ETRI 위성통신인프라실장, 전형열 항우연 위성우주탐사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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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에너지 '아이언맨' 스타트업이 시장 선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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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실태 연구' 위해 국회-국세청 맞손
국세청이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회가 주도해 추진 중인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의 고도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등 관련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세청을 시작으로 불평등 연구에 필수적인 행정데이터 보유 기관과 협업을 지속 추진하여 행정데이터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제기되어 온 행정데이터 접근의 한계와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실증적인 정책 분석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은 "가치있는 국세데이터의 안전한 공유와 활용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확립이 국세청의 핵심 역량"이라며 "국세청은 국회와 더욱 협력하여 국세데이터가 우리 사회의 현안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국세통계센터를 중심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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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스포츠와 헬스케어·콘텐츠 융복합 시너지 커질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은 2020년부터 한국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을 맡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계정 모태펀드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책펀드다. 2015년부터 자펀드 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24개, 총 2665억원 규모의 스포츠 분야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일반펀드 외에도 초기기업 투자용 출발펀드, 스포츠서비스 특화형 스포츠프로젝트펀드, 수출 중심의 스포츠전략펀드, 스포츠 AI(인공지능) 테크 펀드 등 신규 펀드를 잇달아 조성하며 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스포츠펀드는 일부 구주투자도 주목적으로 인정하게 제도를 개편했고, 이는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AI시대에 스포츠 분야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분야 등 타분야와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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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미국에서 전한 뜻밖의 근황…이민진 작가와 포착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진 작가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금요일 밤. '빈센조'와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빈센조'는 2021년 tvN에서 방영됐던 드라마로 송중기는 주연을 맡았다. 해당 사진에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작가와 송중기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중기는 야구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민진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의 저자다. 송중기는 2019년 배우 송혜교와 이혼 후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듬해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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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근접' 트럼프 말 못 믿는 시장…닛케이 0.99%↓[Asia오전]
1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기대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아시아 시장 투자자들은 중동 분쟁 낙관론에 신중한 모습이다. 최근 이어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 99% 하락한 5만8930. 8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0. 20% 추락한 4047. 40에, 홍콩 항셍지수는 0. 94% 빠진 2만6145. 15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 44% 떨어진 3만6968. 91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자정(한국시간 오전 6시)부터 10일간 휴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이날부터 발효됐다. 그러나 레바논군은 휴전 발효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군이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며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