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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은 '젊은 척하는' 영포티?…다음은 2030 차례입니다
'영포티'는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 중 하나다. 젊은 이성에게 부적절한 접근을 하거나 권위적이면서도 그렇지 않은 척하는 4050세대의 부정적인 점을 꼬집은 단어로, 온라인 커뮤니티부터 방송·언론까지 사용이 급증했다. 시선도 곱지 않다. 지난 9일 한국리서치의 설문에 따르면 2030 남성 응답자의 63%가 영포티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경제 현상을 연구해 온 임수현 작가의 '진격의 영포티'는 영포티 현상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세대 갈등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이 낳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원과 미래의 기회를 점유하고 있는 '포티 세대'의 독점이 불합리하다는 다른 세대의 인식이 뚜렷해지며 그들에 대한 비난이 시작됐다. 현재 4050세대가 영포티라는 표현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다. 시간이 흐르면 지금의 2030세대가 '영포티'에 진입해 논란을 재생산하는 구조적 특징이 우리 사회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제도의 유지와 일상의 재생산을 '포티 세대'가 떠받치며 자원을 독점하는 지금의 사회구조가 유지되는 이상 '영포티 논란'은 끊임없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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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가격 올려도 사" 5조 쓸어담은 에루샤…기부 '짠물'·배당 '화끈'
명품 브랜드 3대장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이 지난해 한국에서 5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거뒀다. 가격 인상으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해외 본사로의 배당 규모는 늘렸지만 기부금은 국내 매출 규모에 비해 작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각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은 지난해 모두 한국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1조1251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6. 7% 증가한 규모다. 루이비통코리아의 매출은 6. 1% 증가한 1조8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샤넬코리아 매출은 9% 늘어난 2조130억원으로 '2조클럽'에 입성했다. 이들의 연 매출을 더하면 4조9900억원대로 5조원을 목전에 뒀다. 외형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에르메스는 14. 5% 증가한 3055억원이다. 루이비통의 영업이익은 5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1%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샤넬은 25% 증가한 336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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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휴대폰에 저장한 직장상사"...찜찜한데, 법적 문제없나요?
직장 상사가 알려준 적 없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저장한 사실을 알게 돼 당황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사건X파일'은 A씨가 사연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뤘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모 서비스 운영업체에 근무하는 여성 A씨가 상사와 함께 외부 미팅을 갔다 복귀하는 길에서 우연히 상사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상사의 휴대전화 사진 갤러리에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회사 사람들에게 알려준 적 없는 개인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이 저장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상사에 대해 "업무 외에 별다른 접점이 없었고 사담을 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 SNS를 회사 사람들에게 알려준 적도 맞팔한 적도 없는데 찜찜하다"고 호소했다. 김연준 법무법인 로엘 변호사는 "프로필 사진이나 SNS 게시물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를 유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법적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애초에 들키지 않았으면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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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0일 파키스탄서 마주앉나…트럼프 "종전협상 1~2일 내 타결"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이 오는 20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양측 회담이 월요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협상팀이 회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CNN도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협상대표단이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월요일에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파키스탄 시간을 기준으로 월요일은 20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7일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며 종전협상이 1~2일 안에 타결될 것이라면서도 회담 일자는 특정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액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종전협상을 위한) 회담이 이번 주말 열릴 것이고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란은 미국과 만나 합의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CBS 인터뷰에서는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과 협력해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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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입장 팔찌 500개 훔쳐갔다"…경찰, 용의자 특정에 '난항'
방탄소년단(BTS) 공연장 티켓 부스에서 입장용 팔찌 500여개가 도난당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20분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내 티켓 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여개를 들고 도주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팔찌는 BTS 공연 관람객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당시 주최 측 직원은 팔찌가 없어진 사실을 확인하고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아갔지만, 해당 남성은 팔찌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며 용의자 동선을 추적 중이다. 그러나 티켓 부스와 CCTV 간 거리가 멀고 인파가 몰려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만으로는 용의자 인상착의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관련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는 지난 9일, 11일, 12일 총 3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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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써도 홍명보호에 등 돌린 팬들…2달 남은 월드컵 어쩌나
"월드컵이 2달도 안 남았는데 이렇게까지 분위기가 안 올라온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 17일 만난 한 축구 지도자는 2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흥행 성적표는 역대 월드컵 중 최악일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이 지도자는 "축구계의 간판인 국가대표팀을 팬들이 외면하기 시작하면 전체 시장이 축소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말에는 최근 침체에 빠져 있는 국가대표팀 인기에 대한 축구계의 고민이 묻어 있다. 팬들의 비판적 반응과 안팎의 개혁 요구에도 납득할 만한 쇄신에 실패하면서 팬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우려다. 축구계 최대의 '빅 이벤트'인 월드컵을 앞두고서도 중계권 문제, 부진한 성적 등 해결할 문제가 많다는 고민도 담겼다. 잡음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최근 열린 오스트리아전의 시청률은 1. 1%이며 코트디부아르전은 4. 7%, 가나전이 8. 5%를 기록했다. 직전 열린 4경기가 모두 10%를 넘긴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파라과이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2만 2206명으로 17년 만에 최소 관중이며 가나전도 3만 3256명으로 관중석의 절반 정도밖에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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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지갑 닫는데 "오늘이 제일 싸"…한국인 명품 사랑에 LVMH 깜짝
#직장인 윤모씨(31)는 최근 샤넬 가방을 1100만원에 장만했다. 결혼을 앞두고 혼수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망설였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유씨는 "명품은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을 듣고 나니 미루는 게 오히려 손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소비이면서 동시에 자산이라는 인식이 구매를 밀어붙였다. 글로벌 명품 시장이 둔화 흐름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은 견조한 소비를 이어가며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 명품 기업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요 약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꺾인 반면 국내 시장은 고가 소비와 외국인 수요를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 기업 LVMH는 이러한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LVMH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91억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환율 영향을 제외해도 증가 폭은 제한적이다. 핵심 사업인 패션·가죽 부문 매출은 92억5000만유로로 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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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유래 아시나요?"...기네스북 오른 '이 게임'에서 시작됐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나라'가 30주년을 맞았다. 온라인 게임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고 플로피 디스크와 CD에 담긴 패키지를 구매해 플레이하던 1996년 출발해 국내 최장수 온라인 MMORPG가 됐다. 이런 넥슨의 게임 운영 능력에 글로벌 게임사도 주목하는 모습이다. 1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바람의나라는 지난 5일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아직 현역 게임인 것을 증명하듯 신규 직업 '흑화랑'을 출시했고 9차 승급 신규 지역인 '신라'를 추가했다. 최대 레벨은 949로 높였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화투 세트, 필름 카메라, 액막이 인형 등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바람의나라 출시 첫날 접속자는 단 한 명뿐이었다. 하지만 이후 PC방 문화가 자리 잡으며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월 정액제에서 무료 서비스로 전환한 2005년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에 달했다. 2021년에는 누적 가입자 수 26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1년에는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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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비례 비율 높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조국당 등 반발 속 본회의 통과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을 14%로 조정하는 안이 군소정당의 반발 속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8일 새벽 본회의를 열고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과 시·도의회 광역의원 비례 대표 확대 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제주특별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법안들을 의결했다. 전날부터 이어진 회의가 자정을 넘기면서 차수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지금은 10%인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상향 조정된다. 약 27~29명의 시·도의회 비례대표 증원 효과가 예상된다. 또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4곳의 시·도의회 선거에 중대선거구제가 최초 도입된다.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와 달리 2명 이상을 뽑는 선거구제다. 보통 선거구당 2∼4인을 선출하면 중선거구제, 5인 이상은 대선거구제로 분류된다. 자치구와 시·군의원 선거는 2022년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된 11곳에 16곳이 시범 실시 지역으로 추가 지정돼 총 27곳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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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시인 성희롱 폭로' 김현진씨 사망... 향년 28세
시인 박진성의 성희롱 피해 사실을 폭로한 김현진씨(28)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98년생 김현진님의 작별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현진님은 박진성 시인으로부터 청소년 시절 피해를 입었고 이후 악질적인 2차 피해에 장기간 시달렸다. 그 가혹한 시간엔 법원도 사회도 공범이고 방조자였다"며 "김현진님은 용기있고 총명한 청춘이었고 그가 낸 용기에 아주 많은 여성들이 손잡고 직진해 사필귀정을 일궜다. 인사하고 싶은 분들 있으실 것 같아 급한대로 여기 부고를 남긴다"고 했다. 박씨는 2015년 9월 인터넷으로 시 강습을 하며 알게 된 고인(당시 17세)에게 "내가 성폭행해도 안 버린다고 약속해라" 등 메시지를 여러 번 보냈다. 고인은 문단 내 '미투 운동'이 번졌던 2016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피해 내용을 폭로했다. 박씨는 이후 SNS에 "무고는 중대 범죄", "허위로 누군가를 성폭력범으로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등 발언을 하며 고인이 '무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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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우라늄 美로 가져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협상이 1~2일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낙관한 가운데 이란이 모든 조건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CBS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모든 것에 동의했다"며 "미국과 협력해 농축 우라늄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회수에 대해서는 "우리가 직접 가서 가져온 뒤 미국으로 옮길 계획"이라며 "그때쯤이면 합의가 이뤄질 것이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농축 우라늄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 등 무장단체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는 것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스카이하버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말에 전쟁이 끝나는지' 묻자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하지만 잘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주 좋은 논의가 있었고 여러분이 얘기하길 바라는 그 사안도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액시오스 인터뷰에서는 종전협상 타결 시점을 1~2일 이내로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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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떠들 수도 있지" 故김창민 감독 피의자, 무차별 폭행 '반박'
고(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가 사건이 벌어진 당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Y'에는 집단 폭행으로 숨진 김창민 감독의 사망 사건이 다뤄졌다.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이모씨는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씨는 "고인이 되신 김창민 감독님한테 일단 진짜 사죄를 엄청 드리고 싶다"며 "제 입장에선 사실관계에 대해 점점 더 멀어지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술집에 가서 술 마시면서 떠들 수 있지 않냐. 김창민 감독님이 저희를 보며 욕설을 하면서 'XX들아 조용히 좀 처먹어라' 그렇게 얘기하자마자 제가 바로 '죄송합니다'하면서 고개를 숙였다"고 했다. 그는 김창민 감독이 사과를 받지 않고 계속 시비를 걸어 싸움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무차별 폭행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여러 대를 때린 것이 아니라 "단 3대만 때렸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당시 현장에서 이씨와 동행했던 최모씨는 엇갈린 주장을 내놨다. 최씨는 "뒤에서 백초크를 하니까 (김 감독이) 기절했다"며 "혼자서 때린 줄 알았는데 두 명이 붙어 잔인하게 얼굴을 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