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 'NOL 머니'가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자 43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결제자 수와 결제액은 출시 첫 달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여행·여가 특화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OL 머니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테고리별 이용 건수는 국내 숙소가 가장 많았으며 공연·전시, 국내 레저 상품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NOL 머니 이용자의 월평균 결제 건수는 일반 결제 고객보다 약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이 적립 혜택을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했다.
NOL 머니는 충전 후 결제하면 상시 최대 2%를 적립해주는 자체 선불충전 간편결제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숙소와 교통, 레저는 물론 공연·티켓까지 플랫폼 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예매로 적립한 포인트를 호텔 예약에 사용하거나 숙소 예약으로 쌓은 혜택을 공연 관람에 활용하는 등 여행과 여가, 문화를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놀유니버스는 다음 달부터 일부 주요 상품을 NOL 머니로 결제하면 기존 적립 혜택에 더해 즉시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금융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고 플랫폼 이용 경험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CPO(최고제품책임자)는 "NOL 머니는 숙소부터 공연, 레저까지 고객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하나의 결제 경험으로 연결하며 높은 반복 이용과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결제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여행과 여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