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합창단' 배다해, 바닐라루시 전격 탈퇴

'남격합창단' 배다해, 바닐라루시 전격 탈퇴

문완식 기자
2010.12.30 11:17

소속사 "배다해 국내 활동 집중.. 뮤지컬등 출연 예정"

배다해 ⓒ유동일 기자
배다해 ⓒ유동일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격합창단에서 인기를 끈 배다해가 소속그룹 바닐라루시를 떠난다.

바닐라루시 소속사 HM한맥엔터테인먼트 이기중 대표는 30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배다해와 바닐라루시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고 탈퇴사실을 확인했다.

이 대표는 "바닐라루시가 내년 1월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배다해는 솔로로 독립해 음악과 함께 뮤지컬,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격합창단'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아진 배다해는 최근 모 뮤지컬에 캐스팅되고, 내년 1월 1일 첫방송하는 KBS 2TV 새주말극 '사랑을 믿어요' OST에 참여하는 등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활동을 앞두고 있는 바닐라루시와는 활동방향이 달라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대표는 "바닐라루시는 새 멤버를 영입, 일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