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뿌리깊은나무(뿌리)'의 4회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꽃미남 학자 '박팽년'으로 출연해 화제다.
김기범(24)은 지난 13일 방송에서 현우(성삼문 역), 천재호(이순지 역)와 꽃미남 집현전 학자로 첫 등장,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는 '뿌리'와 관련된 검색어가 상위권에 올랐으며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시청률 19.1%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8월 23일 김기범은 출연자 현우, 천재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트위터에 공개하며 촬영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2008년 MBC '춘자네 경사났네' 이후 3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며 첫 사극 도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