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제아 나르샤 미료)의 가인이 솔로 출격에 시동을 건 가운데, 선공개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가인의 선공개곡 'Fxxk U' 음원은 최근 지상파 방송사 SBS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유는 곡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와 MBC는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을 염두에 두고 만든 곡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 결과다"라고 밝혔다.
가인은 같은 날 오전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Fxxk U'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배우 주지훈이 출연했으며, 샤워실 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등 가인과 섹시 콘셉트로 호흡을 맞춰 뮤직비디오 완성본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가인의 'Fxxk U'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7일 밤 12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이 수록된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은 오는 2월 6일 발매된다.
이지현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