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헬멧을 벗고 오는 4월 정규 1집으로 컴백을 앞뒀다.
6일 오후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크레용팝이 4월초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국내외 다양한 스케줄이 잡혀 있기에 4월 초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4월 중에는 컴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빠빠빠'를 작곡한 김유민 작곡가를 비롯해 많은 작곡가들의 노래를 받고 있다"라며 "아무래도 정규다 보니 곡선별에 더욱 신경 쓰고 철저히 준비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앞서 많은 사랑을 받은 헬멧 콘셉트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다른 콘셉트로 갈 듯하다"라며 "헬멧은 많이 선보여 왔기 때문에 쓸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용팝은 데뷔 2년차를 맞이한 지난해 6월 '빠빠빠'를 히트시키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 김장훈과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를 통해 합심, 소방관들을 위한 응원가인 '히어로(Hero)'를 발표했으며 오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소방관과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지현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