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배우 정양, 4세연상 호주인 금융인와 2012년 결혼

[단독]배우 정양, 4세연상 호주인 금융인와 2012년 결혼

문완식 기자
2014.03.03 15:18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 당시 정양의 모습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 당시 정양의 모습

배우 정양(33)이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가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정양은 지난 2012년 11월 9일 호주에서 중국계 호주인 A(37)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정양은 2010년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와 영화 '방자전' 이후 국내 활동이 없으며 지난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결혼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화교로,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한 금융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미국, 유럽 등을 10개월에 걸쳐 여행하는 등 색다른 허니문을 즐기기도 했다.

배우 정양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양 /사진=스타뉴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정간호사' 역할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SBS 시트콤 '딱좋아!',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E채널 '여자는 다그래',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했다.

바다낚시가 취미로 지난 2008년 서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던 중 북방한계선인근(NLL)에서 해군에 의해 구조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