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상진이 조카상을 당했다.
한상진은 2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다. 기도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려 조카상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한상진은 2023년 이모인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당시 미국에 있었던 한상진은 이모의 별세 소식을 듣고 곧바로 귀국했다. SNS에 "내가 연기하는 걸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셨던 이모님들 두 분 다 하늘에 계시지만 먼저 하늘에 가신 가족들과 행복하실 거라 기도한다"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향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상진은 1997년 데뷔해 '카이스트', '발리에서 생긴 일', '하얀거탑'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 출연 중이다. 그는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 썸 박정은 감독과 지난 2004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