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서 배우 전지현(천송이 역)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3일 '트렌치코트 뜻'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렌치코트의 명칭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기간 중 참호를 뜻하는 트렌치(trench)에서 혹한의 날씨를 견디기 위해 입었다는 것에서 유래됐다.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영국 육군성의 승인을 받고 레인코트로 이 트렌치코트를 개발, 일명 '버버리 코트'로도 불린다.
트렌치 코트는 영국 육군장교들의 유니폼이 됐고 전쟁이 끝난 후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잡았다.
누리꾼들은 "트렌치코트 사고 싶다", "올 봄엔 트렌치코트 장만해야 겠다", "전지현이 입어서 더 예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12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과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다크 네이비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