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태연(25)이 열애 사실 인정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태연은 일본에서 소녀시대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멤버들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낮 12시가 넘어 입국장에 나타났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지만 태연은 들려오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도 개의치 않고 담담한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다만 표정은 평소보다 조금 굳어 있었다.
앞서 태연과 엑소 백현(22)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들어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고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사내 커플'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오픈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JAPAN 3rd TOUR 2014' 일정을 소화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투어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