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토교통부장관상' 비, 청담동 건물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

[단독] '국토교통부장관상' 비, 청담동 건물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

뉴스1 제공
2020.10.07 13:14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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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문동주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소유한 건물이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최근 발표한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비가 소유한 건물 레인에비뉴는 준공건축물부문 민간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에 비는 이 건물의 건축주로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레인애비뉴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다. 비는 이 건물이 지어진 토지를 지난 2008년 사들였고 이후 주차장, 자신의 연예기획사인 레인컴퍼니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다 2017년 건물, 주차장 등을 통합해 재건축해 지난해 완공했다.

비 소유 건물인 '레인에비뮤' / 한국건축대상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비 소유 건물인 '레인에비뮤' / 한국건축대상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이 건물에는 음식점, 사무실 등이 입주해있으며, 비의 연예기획사인 레인컴퍼니 사무실도 있다.

비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이 건물의 세입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임대료를 인하하기도 했다.

비는 지난 2002년 데뷔해 '레이니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나쁜 남자' 등으로 사랑받은 가수 겸 배우다. 지난 2017년 발표한 노래 '깡'이 유튜브 등을 통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에는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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