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카디비가 남편 오프셋과 재결합을 결정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9월 래퍼 오프셋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신청 소송을 취소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일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앞서 카디비는 오프셋의 불륜을 이유로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이혼 선언이다.
당시 카디비는 "화해의 여지가 없다"며 완강한 입장을 보였으나 약 2개월 만에 "오프셋과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추후 다시 이혼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예상하는 분석을 내놨다. 오프셋은 지난달 11일 카디비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카디비는 오프셋에게 3억원대 롤스로이스 차량을 선물받았다며 "나는 물질적인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롤스로이스 차량과 함께 찍은 자신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핼러윈파티도 함께 보냈다. 카디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스튬 의상을 입은 오프셋과 입맞춤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키디비와 오프셋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해 2018년 7월 딸 컬처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