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X양세찬, 신혼부부 변신…"예쁘다" 꿀 뚝뚝

'런닝맨' 전소민X양세찬, 신혼부부 변신…"예쁘다" 꿀 뚝뚝

뉴스1 제공
2020.11.08 17:26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런닝맨' 전소민과 양세찬이 신혼부부로 변신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제주도 패키지여행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인간문화재와 문하생, 런닝상사의 대리와 신입사원, 신혼부부, 수학올림피아드 우승자와 준우승자 등의 캐릭터로 등장했다. 신혼부부가 된 양세찬과 전소민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김종국은 두 사람의 선글라스를 놀렸지만, 양세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소민에게 "예쁘다"라고 애정을 표현하며 진짜 신혼부부 같은 케미를 뽐냈다.

미션은 제주도 패키지여행으로, 멤버들은 미션 가방에 든 5만원 중 원하는 만큼 참가비를 제출해야 했다. 참가비는 곧 여행 경비였다. 적게 낸 하하 팀, 유재석 팀은 좌절하고 많이 낸 전소민 팀, 송지효 팀은 환호했다.

첫 번째 게임은 층간소음 아파트로, 김종국이 출전하자 모두 나가기를 꺼렸다. 양세찬은 전소민의 등을 떠밀면서 "종국이 형이 너한테 세게 안 한다"라고 했지만 전소민은 "오빠 안 봐준다"라고 겁을 냈다. 그러나 결국 전소민이 나가게 됐다. 양세찬은 "버틸 수 있다"라고 용기를 줬으나 전소민은 김종국이 때리기도 전에 겁을 먹고 소리를 낸 탓에 가장 먼저 탈락했다. 송지효는 김종국에게 맞기 직전에 날렵하게 손을 빼 지석진이 맞았다. 갑작스러운 고통에 지석진도 소리를 내 김종국이 이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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