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 가수 비가 동반 광고 촬영에서 5년차 부부의 달달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바디프랜드컴퍼니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밀착포착! 비X태희 부부의 꽁냥꽁냥 티키타카 모먼트'란 제목의 TV CF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 침대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워 다정하게 잠드는가 하면 서로의 손을 맞대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또 비는 자신을 바라보는 김태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비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상을 확인하던 중 "오 예뻐 예뻐"라며 감탄해 김태희에게 웃음을 안겼다. 곧 "제가 예쁘다는 거다. 내 골반라인이 예쁘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다시 침대에 누워 촬영을 이어갔다. 김태희가 눈을 감고 자는 연기를 선보이자, 비는 스태프들을 향해 "예쁘지 않냐"고 물었다. 비의 아내 사랑 면모에 김태희는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촬영이 끝난 뒤 김태희는 비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촬영장을 빠져나갔다.
누리꾼들은 5년차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토닥이는 뒷모습에 설렌다", "두 사람 함께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맨날 살 맞대고 사는 부부끼리 아직도 설레다니 부럽다", "둘이 너무 사랑스럽다. 비는 계속 장난치고 김태희는 내내 웃고. 스킨십도 찐 자연스럽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1월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