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 분, 키 크냐?" 질문에…이선빈, '이광수♥' 간접 언급?

"같이 살 분, 키 크냐?" 질문에…이선빈, '이광수♥' 간접 언급?

이은 기자
2021.02.03 22:38
배우 이선빈/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배우 이선빈/사진제공=(주)메리크리스마스

배우 이선빈이 MC 장성규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는 이선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미선은 "제가 듣기로는 오늘 나온 고객님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보다는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하기 위한 집을 찾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자 모두의 시선이 이광수와 공개 연애중인 이선빈에게 집중됐다.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이선빈은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꼭 봐주시라"고 답했다.

이에 MC 장성규는 이선빈에게 "같이 살 그 분이 키가 크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선빈과 공개 열애중인 키 190㎝의 장신 배우 이광수를 넌지시 언급한 것.

이에 이선빈은 "키 큰 사람도 있죠"라고 센스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선빈이 말하는 '소중한 누군가'는 바로 친구들이었다.

이선빈은 "최근 내 고민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아무 걱정도 고민 없이 행복하게 힐링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빈은 "나는 자연이 좋다. 비밀 공간처럼 중정이 있고 탁 트인 뷰지만 사생활은 보호되는 그런 공간. 침실은 깨끗하고 침대에 누웠을 때 진정한 아늑함을 줬으면 좋겠다"며 꿈꾸는 집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이선빈과 이광수는 2018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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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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