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샤이니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뜬다.
29일 뉴스1 취재 결과, 민호는 이번주 진행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 녹화에 함께한다.
이에 민호가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역장 손현주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연예계 사모임 '낯가림' 멤버로 남다른 친분이 있다. 낯가림은 손현주와 민호 외에 유해진, 고창석, 마동석, 장혁, 김선아, 보아 등으로 구성된 사모임으로 '손현주의 간이역'에 어떤 멤버가 출연할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낯가림 멤버로는 유해진이 방송 초반 출연해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해진에 이어 이번에는 민호가 출연,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과 간이역에서의 힐링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민호는 간이역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며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민호는 지난달 샤이니 컴백 이후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민호가 속한 샤이니는 지난달 22일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컴백해 국내외 음원 차트 및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특히 민호는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부터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활발한 예능 출연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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