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상위권 윤후 "서울대 '넘사'…노력하면 연세대"

국제학교 상위권 윤후 "서울대 '넘사'…노력하면 연세대"

이은 기자
2022.04.18 10:13
/사진=KBS2 '자본주의 학교'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자본주의 학교'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국제학교에서의 성적과 함께 목표 대학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에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후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윤후는 훌쩍 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해 17살 고등학생이 된 윤후는 주말 아침부터 방 안에 갖춰진 벤치프레스로 운동을 시작했다.

윤후는 "운동을 하면 키도 커지고 체중도 좀 늘려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간단하게 몇 세트 하고 몸무게 잰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아빠 윤민수는 "윤후가 요즘 몸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먹는 것도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빠와 소고기에 샐러드로 식사를 마친 윤후는 수학 숙제를 미리 끝내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

윤후는 "반에서 20명 중에 2~3등 정도 한다"며 상위권 성적임을 밝혔다. 윤후는 특히 수학, 영어에 재능을 보인다고.

또한 윤후는 목표 대학에 대해서는 "서울대 정도는 '넘사'(매우 뛰어나 넘을 수 없는 상대라는 뜻)고, 연세대 정도는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아들 잘 키우셨다"고 감탄했다.

한편, 윤후는 MBC 예능 프로그램'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Mnet '라떼는 말이야'에 함께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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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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