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몰라"…딘딘, 폭행 부인하는 누나들에게 억울함 호소

"가해자는 몰라"…딘딘, 폭행 부인하는 누나들에게 억울함 호소

차유채 기자
2022.04.25 14:11
/ 사진=MBC '호적메이트'
/ 사진=MBC '호적메이트'

가수 딘딘이 어린 시절 폭행 사실을 부인하는 누나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한다.

26일 방송하는 MBC '호적메이트' 15회에서는 딘딘 삼 남매의 '네모의 꿈' 사건 관련 삼자대면 현장이 공개된다.

큰누나와 하루를 보내게 된 딘딘은 타지에 있는 둘째 누나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남매 삼자대면'을 시도한다. 앞서 딘딘은 여러 차례 어린 시절 누나들이 '네모의 꿈' 노래를 틀어놓고 때렸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큰누나는 "나는 딘딘에게 손찌검한 적 없다"며 이를 부인한다. 이에 딘딘은 "나는 둘한테 다 맞았다. 가해자는 모른다"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과연 두 누나 중 '네모의 꿈'을 틀어 놓은 채 딘딘을 혼낸 이는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 삼자대면을 통해 딘딘의 상세한 사건 묘사부터 누나들의 변론이 낱낱이 공개된다. 누나들의 논리 정연한 설명에 딘딘이 말을 잇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 사진=MBC '호적메이트'
/ 사진=MBC '호적메이트'

그런가 하면 이날 누나들 사이에서 고된 시기를 겪었던 딘딘의 어린 시절 일기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딘딘의 일기장을 함께 읽어본 큰누나는 어린 딘딘의 필력에 깜짝 놀란다. 또 해외를 오갔던 둘째 누나를 향한 딘딘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고 전해졌다.

딘딘 삼 남매의 '네모의 꿈' 사건의 전말은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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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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