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와 파경설' 장지연 누구?…버클리 음대 출신에 13살 연하

'김건모와 파경설' 장지연 누구?…버클리 음대 출신에 13살 연하

차유채 기자
2022.06.10 15:05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건모의 협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아내였던 피아니스트 장지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현재 협의 이혼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2년여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의견 차이 등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몇 개월 전부터 별거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연이 발매한 '두나미스' 표지 / 사진=장지연 앨범 커버 캡처
장지연이 발매한 '두나미스' 표지 / 사진=장지연 앨범 커버 캡처

앞서 김건모와 장지연은 2019년 5월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건모보다 13살 연하인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다. 그는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을 거쳐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2011년에는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뉴에이지 앨범 '두나미스'(Dunamis)를 발매했다.

장지연의 부친은 조용필의 '상처',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장욱조 목사로, 장지연은 2009년 가수 이미자 데뷔 50주년 타이틀 곡인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아버지 장욱조 목사와 함께 작곡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영화 '스플릿' 등에 출연한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볼링선수로도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한편, 장지연은 결혼 당시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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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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