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스젠더 유튜버 풍자(34)가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에서는 '빼고파' 하우스의 1일 체험 지원자로 풍자가 등장한다. 과거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는 풍자에게 멤버들은 운동과 식단으로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풍자는 "어렸을 때는 폭식하고 나서 다시 토하는 다이어트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1일 체험 지원자로 출연한 이유에 대해 "9개월 만에 체중 32kg 감량에 성공했는데 요요가 왔다. 지금은 살이 쪄서 보조개도 파묻혔다"고 토로했다.
풍자는 "일을 모두 마친 늦은 시간에 찾아오는 허기를 폭식으로 달래왔다"며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김신영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한다.
살을 빼기 위해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풍자는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도 공개해 궁금증을 안겼다. 풍자의 생생한 다이어트 경험담은 9일 오후 '빼고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