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을 이틀 앞두고 웨딩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손연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손연재는 어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큼직한 꽃망울의 핑크빛 작약을 한 아름 손에 쥔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손연재는 반만 올려묶은 헤어스타일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냈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연재는 치맛자락이 꽃잎처럼 펼쳐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손연재는 '브이'(V) 자로 깊이 파인 네크라인과 아기자기한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손연재는 핑크빛 메이크업을 연출한 채 사랑스러운 옆태를 뽐냈다.

손연재는 아기자기한 장식의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은방울꽃 부케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클래식한 분위기의 긴 소매 웨딩드레스와 베일을 쓴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남성과 오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 교제를 시작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땄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