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서울법대 최고지도자과정(ALP)을 밟는다.
2일 김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학교에 가게 될 줄이야! 4번째 입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나운서 협회장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선배님의 추천으로 도전해 본 미션"이라며 "코로나19로 다소 늦게 일정이 시작된 학기지만 반드시 이수해서 수료하리라"라고 전했다.
2003년 KBS 공채 29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보민은 2020년 아나운서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진에는 ALP 제33기 입학식 배너 앞에서 셀카를 찍는 김보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보민은 2007년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