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지드래곤의 친구이자 모델 박수주의 워킹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박수주의 얼굴에 직접 말풍선 이미지를 넣고 "보자 보자 하니 못 봐주겠구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놓고 온라인에서는 지드래곤이 중국발 열애설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 연예는 지드래곤이 이명희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며 둘의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신세계 측은 지난 10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다"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결별설에도 휘말렸다. 둘은 2021년에만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최근 제니가 최근 지드래곤의 SNS를 언팔로우하면 결별설이 불거졌다. 특히 제니는 비슷한 시기 그룹 BTS 뷔와 집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