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수아, 11살인데 '성조숙증 주의' 경고…"다이어트 집중"

이동국 딸 수아, 11살인데 '성조숙증 주의' 경고…"다이어트 집중"

차유채 기자
2023.02.14 15:11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넷째 딸 이수아가 성조숙증 주의 경고를 받았다.

1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동안 집밥만 먹으며 5㎏ 감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수아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살이 쪄서 병원에서 성조숙증 주의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수진씨가 만든 반찬과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이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아는 건강식의 효과를 본 것인지 얼굴이 갸름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진씨가 언급한 성조숙증은 2차 성징이 조기에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여성의 경우 2차 성징이 만 8세 이전에, 남성은 만 9세 이전에 보일 때 일반적으로 성조숙증이라고 지칭한다.

성조숙증은 성장 시기가 또래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이기에 성장판이 조기에 골단 융합돼 저신장과 뼈의 골밀도가 약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을 지녔다. 체지방이 여성호르몬 분비를 늘리기 때문에 비만일 경우 성조숙증이 발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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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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