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정윤진과 동거…"SNS로 연락하다 만나"

'나는 솔로' 10기 영식, ♥정윤진과 동거…"SNS로 연락하다 만나"

차유채 기자
2023.02.28 06:31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0기에 영식(가명)으로 출연했던 김장년이 여자친구 정윤진과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김장년·정윤진 커플이 새로운 커플로 등장했다.

앞서 김장년은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0기에 영식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그대라이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익숙한 얼굴의 등장에 '결혼 말고 동거' MC들은 깜짝 놀랐다. 김장년은 "저를 솔로나라 영식으로 기억하시죠? 본명은 장년입니다"라며 "올해 38살이다. 이혼하고 8살 딸을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의 동거녀는 정윤진이었다. 정윤진은 "청주에 거주하고 있다. 38살이고, 뷰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혼 7년 차로 8살 아들의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김장년은 "제가 방송에 출연했다 보니 SNS 개설 후 많은 사람이 연락을 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정윤진"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진은 "사실 제가 '나는 솔로'에 출연하고 싶어서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궁금한 점 있어서 연락하게 됐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대화하다 보니 괜찮은 사람 같길래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며 "사실 좀 가벼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나게 됐을 때는 생각과 전혀 다른 사람이더라. 정말 내 사람에게 올인할 남자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 대해 고민했다고. 김장년은 "우리는 결혼과 이혼을 겪어 보지 않았냐. 우리 둘 다 너무 힘들어 봤으니까 행복한 가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중요한 시기니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동거를 시작했다"며 "우리 동거의 의미는 재혼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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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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