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사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9일 이찬원의 소속사 초록뱀이엔앰은 이찬원이 전날 경미한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어떤 사고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심각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나 당장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하에 회복을 위하여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아티스트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주와 차주 예정돼있던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이 불가하게 됐다는 점 안내해 드리며, 아티스트의 후속 활동에 기대하고 계셨을 많은 분께 양해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팬 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티스트 회복 후 가능한 스케줄 내에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팬 분들의 너른 이해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현재 KBS2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톡파워 25시'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