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44)가 아빠가 된다.
최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자는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최자는 아내와 함께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최자는 아빠가 되는 기쁨을 표현한 듯 환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최자는 지난해 7월 3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자는 지난해 2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당시 예비 신부였던 아내에 대해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났고,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꾸밈없고 같이 있으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다소 다이나믹한 제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자는 2000년 힙합 그룹 CB Mass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개코와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