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내일이 안 왔으면" 우울감 고백…지켜보던 엄마 '충격'

김승수 "내일이 안 왔으면" 우울감 고백…지켜보던 엄마 '충격'

채태병 기자
2024.11.25 07:33
/사진=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승수 어머니가 우울감을 고백하는 아들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24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말미에는 김승수와 방송인 허경환의 정신건강 상담 모습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정신건강연구소에 방문해 상담받았다. 상담사는 두 사람과 대화 후 "기본적으로 두 분 모두 우울감과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승수는 "내가 계속해야 할까? 견딜 수 있을까? 약간 임계점에 온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든다"며 "편지를 써두고 어디로 가버릴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고 밝혔다.

김승수가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까지 말하자, 그의 모친은 "왜 이렇게 무서운 소리를 할까"라며 깜짝 놀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도 "(주변 사람과) 다 멀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며 고민을 밝혔다. 그는 "내가 진짜 힘들 때 (사람들과) 멀어지는 모습이 너무 끔찍할 것 같고 우울증이 폭발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채태병 기자

안녕하세요. 채태병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