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흥행 강풍 불었다! 설연휴 이틀 연속 1위 등극

'히트맨2', 흥행 강풍 불었다! 설연휴 이틀 연속 1위 등극

최재욱 ize 기자
2025.01.30 12:29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이 설극장가 최강자로 떠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는 설 당일인 지난 29일 27만2,1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전날 동원한 19만9,686명 보다 무려 36.2% 늘어난 관객수다. 누적관객수는 126만6512명이다.

'히트맨2'는 흥행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설 당일,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권상우,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 이준혁 배우와 최원섭 감독은 직접 객석을 돌며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된 '히트맨2' 의 공식 굿즈인 ‘총보다 빠른 연필’과 맨투맨 티셔츠는 물론, 건강식품, 커피 기프트 카드, 화장품 세트 등 설 맞이 풍성한 선물을 아낌없이 증정하며 뜨거운 팬서비스를 펼쳤다.

'검은수녀들'이 '히트맨2'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4만3,09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4만2,565명을 기록했다.

개봉한 지 한달이 넘은 '하얼빈'이 3위를 차지했다. 5만2,880명을 동원하며 뒷심을 보여줬다. 누적관객수는 475만6,981명이다. 손익분기점 도달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도경수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4만647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만5,005명.

배우 소지섭이 수입한 데미 무어 주연의 '서브스턴스'가 9,292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 33만3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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