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유닛으로 30살 동갑 호시X우지 출격

세븐틴, 새 유닛으로 30살 동갑 호시X우지 출격

한수진 ize 기자
2025.02.19 12:54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호시와 우지가 세븐틴의 새 유닛을 결성했다. 호시X우지는 3월 10일 싱글 1집 ‘BEAM(빔)’을 발표한다.

호시와 우지는 2017년 11월 발매된 세븐틴 정규 2집 ‘TEEN, AGE(틴, 에이지)’ 수록곡 ‘날 쏘고 가라’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8년 만에 유닛 결성을 성사했다. 또 두 사람은 각각 퍼포먼스팀, 보컬팀 리더이자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10대 시절에 만난 어느덧 세는 나이로 서른 살이 된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기대된다.

앨범 명 ‘BEAM’은 호시와 우지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의미한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도전을 거듭하며 쌓아온 이들의 오리지널리티와 자기애를 다양한 빛으로 표현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에 두 사람의 신보를 예고하는 콘셉트 티저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호시X우지 로고와 새 앨범 제목을 강렬한 분위기로 보여준다. 빛과 어둠을 교차시킨 모노톤의 화면 연출이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세븐틴의 유닛 활동은 각 멤버들의 개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그룹의 색깔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호시X우지 또한 두 사람의 음악적 역량을 온전히 녹여낸 결과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시X우지가 만들어낼 음악적 빛이 어떤 형태로 세상을 밝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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