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은 좋은 아빠, 언제든 온다…난 안 마주쳐"

황정음 "이영돈은 좋은 아빠, 언제든 온다…난 안 마주쳐"

박다영 기자
2025.03.12 05:31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인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과 왕래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집에서 슈가 출신 아유미, 육혜승과 재회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황정음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아이들에게도 소개할 것이냐"고 물었다.

황정음은 "남자친구가 생긴다 하더라도 굳이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있고 굳이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며 "아빠의 사랑을 다른 사람이 절대 대신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나쁜 아빠였고, 아이들을 힘들게 했으면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그런(나쁜) 아빠는 아니다"고 털어놨다.

아유미는 "애들이랑 아빠는 잘 지내냐"라고 물었다.

황정음은 "완전 (잘 지낸다)"이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든 와서 아이들을 데려간다. 나와 마주친 적은 없다"고 고백했다.

황정음은 "너무 자연스럽게 잘 지내고 있다. 애들이 '왜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아?' 이런 거 없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잘 하고 있다"며 황정음을 응원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지난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슈가 출신 아유미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사진=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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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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