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자와 상철이 첫 인상 선택에 이어 첫 데이트 선택까지 서로 마음이 연달아 통했다.
19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193회에서는 25기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첫 데이트는 남자 선택으로 진행됐다.
첫 주자로 나선 영숙은 상철을 원했지만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이어 첫 인상 투표에서 4표를 받은 순자의 차례에 상철이 등장했다. 앞서 순자는 데이트를 하고 싶은 상대로 상철을 골랐다.
상철은 "40:40:20 비율로 순자, 영숙, 영자를 마음에 두고 있다"면서도 "영숙님을 2순위라고 말씀드렸는데 영숙님의 고독정식을 제가 만든 것 같다"며 미안해했다.
상철의 선택으로 영숙과 순자는 희비가 엇갈렸다.

영자 또한 상철과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영자의 외침에는 영수가 답했다.
영자는 "제일 마음에 가는 사람은 상철이다. 첫인상때는 영철이었지만 영철은 너무 많은 사람을 품에 안고 있는 것 같다"며 경쟁 의식을 느꼈다.
반면 영수는 "영자 마음 속 원픽은 저일 것 같다"며 착각을 했다.

옥순은 데이트를 원했던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영호는 "저랑 결이 잘 맞을 것 같다고 느꼈다. 자기소개 이후 좀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현숙은 영호와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영철의 선택을 받았다. 앞서 영철은 첫인상 선택 당시 현숙에게 받았던 인형의 녹음을 실수로 지웠다. 영철은 "실수도 만회할 겸 마음 가는 대로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경의 데이트에는 광수, 영철이 등장했다. 이때 미경은 원하는 데이트 상대로 영수를 골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