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2023년 11월 공개됐던 '소년시대'(연출 이명우·극본 김재환)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병태역을 맡은 임시완을 비롯해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 등이 출연했다.
충청도 농고를 배경으로 한 유쾌한 사투리와 개성 넘치는 시청자들 이 출연한 '소년시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이~”, “가보능겨~” 등의 충청도 사투리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시즌 2는 농고가 아닌 바닷가 수산고를 배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와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열풍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년시대’는 2023년 쿠팡플레이 최고 시청량을 기록하며, 첫 주 대비 2,914% 시청량 상승, 59만 건 이상의 리뷰를 돌파하는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202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 OTT어워즈, 제15회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2024 콘텐트아시아어워즈 등 2024년 한 해 동안 총 7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작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즌 1에서 남다른 캐릭터 발굴 능력과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아 시리즈를 이끌 예정이다. 이명우 감독은 "시즌 1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소년시대’의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시즌은 바닷가 수산고라는 새로운 배경 속에서, 더욱 다채롭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청춘의 순간들을 담아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년시대’ 시즌 2는 2026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공개일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