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17년부터 어린이·청소년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물밑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휘영 후보자는 문체부 소관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실험적 도서관 건립, 공공도서관 협업, 기금 지원 등 사업을 꾸준하게 지원해 왔다.
도서문화재단 씨앗은 20년 가까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거점화 사업들을 다양하게 이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개별사업의 성과를 언론에 알렸을 뿐 재단 대표인 최휘영 후보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재단 관계자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최 후보자가 재단 이사장을 맡아 운영해 온 것이 맞다"며 "이사장께서 재단 직원들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