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49)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황재근은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재근은 아이스크림, 커피 등을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황재근 외모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삭발 머리와 콧수염, 뾰족한 뿔테 안경 대신 풍성한 머리에 수염 없는 깔끔한 얼굴을 드러내 훈남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인 줄" "못 알아보겠다" "운동 열심히 하나 보다" "엄청 동안이다" "20대로도 보인다" "건강해 보여서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 황재근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에서 패션디자인과 조형예술 석사 과정을 마친 실력파 디자이너다. 2011년 On Style 예능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 우승 후 각종 방송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해왔다.
특히 MBC 예능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스타' 등에서 선보인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