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이 공연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지난 24일 소속사 비트인터티브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우림이 23일 포레스텔라 '더 웨이브 인 대구' 콘서트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며 "공연 종료 후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했고 검사 결과 인대 손상 소견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고우림은 24일 진행된 '더 웨이브 인 대구' 둘째 날 공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전문의의 권고사항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며 무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레스텔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공연을 마치고 백스테이지로 들어오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목발 등에 의지하지 않고 걷는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발목 얼른 나으세요" "아픈데도 좋은 공연 감사하다" "김연아 깜짝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우림은 2022년 10월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입대해 지난 5월 전역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4일 대구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국 투어를 마쳤다.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