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김동현(26·예명 그리)이 해병대 홍보에 나섰다.
김동현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젊은이여 해병대로 많이 와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에 참여한 해병대 부스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자립심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어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모범 해병 상장, 시설·환경 관리 유공 상장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엔 해병대 직업군인 아널드 리씨와 만난 모습도 포착됐다. 당시 김동현은 해병대 티셔츠에 사인하며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적는 등 늠름한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됐다.
김동현은 오는 2026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