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1억' 이세영 "A→D컵 가슴 수술, 2000% 만족…자신감 넘쳐"

'성형 1억' 이세영 "A→D컵 가슴 수술, 2000% 만족…자신감 넘쳐"

마아라 기자
2025.09.22 19:56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최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A에서 D컵 가슴 수술 6개월 차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하고 나서 6개월 정도가 됐다"며 "당시 가슴 필러가 터져서 겨드랑이, 등, 광배까지 퍼져서 수술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세영은 "그걸 긁어내고 나서 원래 갖고 있던 내 모양이 없어졌다. 그걸 긁어내면서 필러가 내 세포들하고 막 엉겨 붙어 있었을 것이 아니냐. 그걸 긁어내다 보니 한쪽 가슴 모양이 이상해졌다. 이렇게 살아가느니 한 번뿐인 인생을 예쁜 가슴으로 살아가자고 해서 하게 됐다"라고 수술 계기를 밝혔다.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개그우먼 이세영이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A컵이던 가슴을 성형수술로 D컵으로 만들었다는 이세영은 "너무너무 만족한다. 만족도 2000%"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슴 수술하고 초반에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게 힘들었다. 모양이 잡히기까지 반년 정도 걸린다. 와이어 브라는 금지고 3개월 차까지 잘 때도 브라를 하고 자야 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에 볼륨감을 만들어야 가슴도 자리를 잡는다고 해서 살을 찌웠다. 지금 그 살을 빼기가 너무 힘든 게 단점"이라면서도 수술 후 만족도가 훨씬 크다고 재차 밝혔다.

가슴 수술 후 느끼는 장점에 대해 이세영은 "원래 마른 편이긴 했지만 가슴 볼륨이 살아나니 허리가 더 잘록해 보인다. 패드가 없는 비키니를 입어도 자신감이 넘친다. 가슴 수술 전과 후로 삶이 나뉜다"라고 말했다.

그는 "눈 2번, 코 1번, 가슴 필러에 수술까지 해봤지만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게 가슴이다. 만족도가 2000%다. 옷 고를 수 있는 폭이 달라지고, 나에 대한 마인드가 달라진다"라고 덧붙였다.

1989년생 이세영은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는 물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쌍꺼풀, 코, 가슴 등 성형수술에만 1억원 이상을 썼다고 고백한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 시술을 받은 뒤 몸 안에서 내용물이 터지는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