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뺀' 최준석, 위고비 효과? "얼굴 쭈글쭈글, 그만 빼" 걱정

'40㎏ 뺀' 최준석, 위고비 효과? "얼굴 쭈글쭈글, 그만 빼" 걱정

마아라 기자
2025.10.03 10:30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살이 확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는 스포츠해설가 안경현 최준석이 출연해 야구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최준석을 보며 "살이 많이 빠졌다. 얼굴이 쭈글쭈글해졌다. 너무 살 빼지 마라. 목표가 몇 kg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석은 "목표는 100kg로 잡았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워했다.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은퇴하고 150㎏까지 체중이 증가했다는 최준석은 "지금 110kg대로 진입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백투더 그라운드' 때 143kg였고 씨름 예능 할 때 150kg였다"라며 "어느 날 소파에 앉는데 배 위에 두 손을 놓은 자세가 너무 편했다. TV를 보는데 내 숨소리가 들려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살을 빼기로 했다"라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최준석은 "살이 찐 상태에서 와이프랑 다니면 창피해한다. 그래서 내가 살을 빼면 (아내가) 좋아한다"라며 "위고비 도움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1983년생 최준석은 2001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로 데뷔했다. 이후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한 뒤로는 방송인 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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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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